머리 좋은 친구(나를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심하게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한 시간 후에 친구와 내 머릿속에 남은 것이 어떻게 다른지 꼭 한번 비교해보세요. 아마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나도 잘 났다면 별 차이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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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자바, 클래스, 함수.... 단어의 조각과 코드의 조각이 담겨있다면 그 머리 좋은 친구는 핵심 단어와 단어를 연결시켜 배경을 만들고 그 위에 중요한 개념이 쌓여서 남아 있을 겁니다. 중요한 개념을 스토리로 엮거나 이미지로 편집해서 머릿속에 남기는 친구들도 있겠죠.

뭐든 간에 한마디로 중요한 내용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학습 방법이 존재한다는 거죠.

Head First 시리즈는 이러한 차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반영해서 구성했습니다. 즉 바보도 Head First식 학습법에 빠져들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씀! (믿거나 말거나...)

물론 노력 없는 결실은 없습니다만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실의 크기가 다르기에 Head First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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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그럼 인지 과학, 신경생물학, 학습 심리학의 도움을 받은 Head First의 학습 원리는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책을 읽으면 중요한 개념을 머릿속에 쏙~ 넣어주는 구성이죠^^ 그래도 간단히 정리하면...

1. 비주얼하게 만들자 : 단어만 있는 것보다는 그림을 사용하는 편이 기억하기도 좋고 학습 효과를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최대 89%까지 향상됨)

2. 개인적인 대화 형태의 문체를 사용하자 :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는 듯한 문체로 설명하면 학습 후 테스트에서 40% 정도까지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자 : 뉴런을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그리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항상 독자에게 문제를 풀고 결과를 유추하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동기, 흥미, 호기심, 사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4. 독자가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자 : 사람의 두뇌는 언제나 일상적이지 않은 것, 재미있는 것, 특이한 것 등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루하지만 않다면 두뇌는 새로운 내용을 훨씬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5.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자 : 뭔가를 기억하는 능력은 그 내용이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오 이럴 수가”, “내가 해 냈어!”와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배우는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만의 학습법을 만들어나가는데 있어서 이러한 Head First식 학습 원리를 여러분의 학습에 응용해보는 센스!

이건 또하나의 선물입니다.^^

* 기획팀에서 한마디 : Head First Servlets & JSP 개정판이 나왔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이클립스를 개발 툴로 사용하시는 분을 위해 단축키를 올려놨어요.^^   이 곳에서 => http://www.hanb.co.kr/web/example/1623/ 

책 이야기  |  2009/03/04 10:09   by hach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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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테크니컬 블로그 첫번째 포스팅 입니다 :) 오늘 소개 해 드릴책은 O'Reilly가 만들고 한빛미디어에서 번역서를 출간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입니다. 부제는 '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라고 나와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저는 다른 부제를 붙이고 싶어지더라구요. [고객이 만족할 만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쉽고 편리한 방법] 이라고 말이죠 :) 이 책은 이터레이션의 활용법, 요구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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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SERVLETS & JSP(개정판)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케이시 시에라 (한빛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이 책을 본건...1판 출판때이다. 내가 본 Head First 시리즈중... 가장 Head First 스러운 책은... Head First Design Pattern 과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이다. 내가 본 책중....Servlet, JSP 의 Spec 과 설정에 대해서 가장 명확...
2009/03/09 13: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수고많으셨습니다 ㅎ
드디어 나왔군요!

CBD책은 주말에 서점에서 벌써 훑어보았지요
어렵겠던데요 =ㅅ= (왠지 큰일 난 느낌...?)
hachi74
2009/03/09 14:57 수정/삭제
아마 3월 한달은 CBD랑 침실을 함께 사용해야 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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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팔
2009/03/09 13: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JSP 개정판이 나왔군요..
CBD 책 주삼.. 그리고.. 매일매일 체력 기르세요~ㅋㅋ
hachi74
2009/03/09 14:57 수정/삭제
탁구 좀 그만 치라니깐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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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7:0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참 해펏 통계 책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지 궁금하네요?
hachi74
2009/03/11 10:17 수정/삭제
열심히 진행 중입니다. 아마도 올 하반기 쯤에는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asran(アスラン)
2009/03/11 15:51 수정/삭제
통계 나옴 꼭 사실 거죠잉?~~ㅋㅋㅋ
2009/03/12 10:54 수정/삭제
그럼요 꼭 살꺼에요. 안 사면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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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1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ead First 시리즈는 항상 독자의 머릿속을 쉬지 않게 해주네요~
그리고 각 시리즈마다 컨셉이 동일해서 읽는 이가 어느정도의 방향에 대한 짐작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전산 분야에서 이렇게 독특한 아이디어로 책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브랜드로 한 발상 자체가 가장 신선하고 충격이었죠.
hachi74
2009/03/11 16:16 수정/삭제
앞으로 한빛미디어의 다른 도서에서도 학습이론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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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achi74
2009/03/11 16:18 수정/삭제
전 Naple님 미투 프로필 사진만 보고 빠 될 뻔했어요 ㅋㅋㅋ(완전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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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ead first 시리즈는, 딱 펼쳐보면 완전 그림책을 보는거 같아서 거부감이 없어서 참 좋아요+_+)a 그림책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번 넘겨보다 보면 머릿속에 남는것도 있고요.
제가 Head first 시리즈를 얼마 보지 않아서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독자의 기준을 "완전한 초보"로 맞추고 자세한 설명을 달아놓았다는 점도 참 맘에 들더라구요. 자세한 설명이라는건 곧 원리를 이해하는 쪽으로 이어지니까요^^
hachi74
2009/03/12 09:07 수정/삭제
원리를 이해와 함께 꼭 암기해야 하는 부분을 어느새 머릿속에 남겨주는 기득함까지... 그나저나 저 같은 돌에도 잘 새겨진다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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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ead-first 는 딱딱한 텍스트 위주의 책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개념들을 그림으로 엮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식 책을 읽는 것보다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지요.
hachi74
2009/03/12 09:09 수정/삭제
그래서 Head First라는 사실... 인지과학인 뭔지 참... 저자들 그림 조각 만드느라 고생 좀 했겠어요. 덕분에 책 읽는 분들은 심심하지 않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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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많이는 아니지만 5권의 해펏시리즈를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이미 쓰신 글내용처럼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정말 다른 접근 방법으로 기술된 책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지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과학적 요소를 반영하여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 책은 재미있게 읽혀지는 느낌을 항상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해당 주제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혹은 이미 실력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되돌아보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개념을 잡기 쉽다고나 할까요. 제 블로그에도 몇번씩 남겼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꼭 컴퓨터책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이런식의 접근을 가지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이 이미 통계나, 물리, 수학 쪽의 해펏시리즈를 탄생시켰지만 말입니다. 물론 그 만큼 이책을 만드신 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죠. 근무지를 옮긴 이 곳에서 팀의 연구 주제가 인간의 두뇌에 관한 것인데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hachi74
2009/03/12 09:10 수정/삭제
헉 수아기님 근무지를 옮겼다구요? 아니 그 이쁜 여고생들을 뒤로 하고 어디로 가셨어요~~ 연락주세요.^^
2009/03/12 10:54 수정/삭제
아 저 올해부터 2년동안 한국교원대로 파견을 왔답니다. 지금은 연구실이에욤..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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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ead First를 처음 접한 건 작년 SQL수업을 들을 때 였는데요,

기존 책들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어요.

달라요. 아주 달라요. 전혀!! 깜짝 놀랐죠 저도.
마치 잡지를 읽는듯한 느낌이랄까?
줄줄이 외워서 공부하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한장한장 잡지를 넘겨가면서 보듯이 너무 쉽고 재미있는 구성방식으로 설명해주더라구요.
SQL뿐 아니라 JAVA 그리고 AJAX도 읽어봤는데, 모두 같은 방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또 중요한 내용을 은근히 두세번씩 반복해서 배치해놓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는 일도 없구요.

공부하는 방법중 가장 효율적인게 1:1교습이라고 하죠?
이 Head First 시리즈로 공부를하면 마치 1:1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또 이 책의 장점은 번역이 잘 되어있다는 점이요~

간혹가다 컴퓨터관련 서적을 보면 어색하게 한국말로 번역해놓아서,
이게 한국말인지 영어인지 외계어인지 헛갈릴때가 있어요.
영어도아닌데 문장구조 생각해가며 5~6번은 읽어줘야 이해가 되던 적도 있었는데,,,ㅠㅠ
그런 책들과 다르게 이 HeadFirst시리즈는 자세하고 직관적인 설명을 위해서 그림도 많지만 글도 많기때문에 신경을 많이써서 번역해주신것 같아요.

아무튼 전 정말정말 쉬운 설명으로 많은 학습자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준 head first시리즈 기획자분께 정말 감사인사를 안드릴수가없네요 ^^
번창하셔요~~
asran(アスラン)
2009/03/11 15:52 수정/삭제
oh~ 감사라 함은.. 저를 말씀하신거?ㅋㅋ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hachi74
2009/03/12 09:12 수정/삭제
음... 아무래도 Servlet & JSP 개정판을 권해드려야 겠네요. !1:1 과외라면 섹시한 여선생님이 좋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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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해펏은 딱 하나.. 그것도 아직 다 못 보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나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책입니다. Ajax를 다룬 거였는데.. 이해하기가 굉장히 쉽더군요. 딱딱함을 벗어나 중요한 점들을 강조하면서.. 특히나 다른 책에선 정말 중요할 수 있는 전체적인 웹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기에 이해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hachi74
2009/03/12 09:13 수정/삭제
지금 당장 해펏을 펄쳐보세요. 음..Ajax의 역동적인 표지가 맘에 안드신다면... Servlets & JSP 개정판의 그녀를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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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4: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기술 서적은 인문 서적에 비해 직관성이 높지요. 말하고자 하는 대상이 명확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인지 기술 서적 상당 수는 불친절합니다. 보고 들을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려는 대상(주제)를 기준으로 설명을 합니다. 상대가 어려워하면 그 대상을 더 잘게 쪼개어 여전히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더 길게 늘어뜨릴 뿐입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람말로 이루어진 설명인데 말이죠.

Head First는 기술 서적이지만 독자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이나 기능을 처음 접할 때, 그게 왜 나타났는지 역사를 알면 그 기술을 포함하여 관련된 영역까지 포괄해서 이해할 수 있는데, HF 책들은 그런 부분도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이야기가 있는 기술 서적이지요. 이야기를 잘 전하려고 그림이나 도표도 맛있는 음식이 혀에 감기듯 눈에 감기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술 서적은 planning을 우선시하여 집필되었다면, HF 책들은 storytelling을 우선시하여 집필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불친절하고 까칠한 사수 개발자보다는 HF 책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
hachi74
2009/03/12 09:35 수정/삭제
가끔이지만 군대를 동경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마도 그런 분들은 스토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지만 한번 맛을 보면 혀에 감기는 그 맛을 잊지 못해하더라구요^^ 앞으로 한빛 책에도 그러한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가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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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5: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한빛에서 나온 책들은 대체로 퀄리티가 좋은데 HeadFirst시리즈의 가치는 그림책 같은 느낌을 주는 편안한 구성에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초보로서 기술 서적을 접할때 항상 수많은 텍스트의 위용에 눌려서 시작부터 기죽을 때도 많았는데, HeadFirst시리즈는 그런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기에 너무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맨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외국인들 모습에 어색해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만.... ㅎ 누군가 Java나 Ajax를 시작한다고 하면 반드시 권해 줄 용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꼭 '초보'가 아니어도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으니깐요 :)
hachi74
2009/03/12 09:37 수정/삭제
음.. 한복을 입은 동양인 이미지를 찾아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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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6:5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헤드퍼스트 시리즈중에 읽어본것은 자바 밖에 없지만, 그 충격은 실로 오래가네요. 편집 형식이 정말 '학습'을 위한 방식인거 같습니다. 일단 문체가 생활어 같아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하고, 그래서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지식전달이 되는듯 합니다. 삽화들도 처음엔 좀 난잡하다 싶었는데 그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는 활력소가 되더군요. 기술 서적임에도 쇼파에 기대어 과자 하나 먹으며 읽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hachi74
2009/03/12 09:39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Head First의 특징은 편안하게 여러 번 읽는 다는데에 있습니다. 그렇게 읽다보면 어느새 원리가 머릿속에 남아있다는데 놀라게 되죠. 그나저나 과자 좀 나눠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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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2009/03/11 17:1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윗분들 말씀대로 해드퍼스트는 기존의 딱딱한 책들에 비해서 처음 접하기가 좋고 그림책 처럼 읽다가 보면 어느순간 이해하게 돼는 자연 스럽게 학습을 유도하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hachi74
2009/03/12 09:40 수정/삭제
모든 학습은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죠. 맛 있는 고기를 낮은 불에 천천히 익혀야 맛있듯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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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7: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헤드 퍼스트" 는 머리부터 사용해라는 말이죠... 자바 관련 서적중에 Head First 시리즈가 가장 현란하고 재미있습니다. 계속해서 생각을 자극하는 바람에 피곤하기도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책이죠.. 특히, 디자인 패턴은 극강이죠.. ^^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국판 Head First 시리즈는 blog2book 시리즈? ^^
asran(アスラン)
2009/03/11 17:52 수정/삭제
Blog2Book이 한국판 Head First라~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그야말로 영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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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원
2009/03/11 23: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헤드 퍼스트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으로
자바는 '헤드 퍼스트 자바'로
디자인 패턴은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으로
웹 페이지는 '헤드 퍼스트 HTML & CSS'로
자바 스크립트는 '헤드 퍼스트 자바스크립트'로 공부했어요. 정말 입문용으로 적절한 시리즈입니다. 글이 아니라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우뇌를 활성화시킵니다. 문제 풀이나 퍼즐을 통해 즐겁게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정말 최강의 시리즈입니다.

추신. 혹시 Head First Algebra 나 Head First Statisticals 번역하실 계획은 없나요?
asran(アスラン)
2009/03/12 09:23 수정/삭제
통계는 지금 번역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만나볼 수 있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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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23:5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헤드 퍼스트 시리즈의 장점은 정말 머리로 생각하는 방식 그래도 가르친다는 점이다. 책을 씀에 있어서 자신이 아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기란 대단히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썼다는 점에서 매우 추천할 만한 책이다.
헤드퍼스트 자바만 보았지만 다른책도 발간과 동시에 어느정도 펼처본 결론은 그렇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자바관련 추천을 할 때에는 꼭 헤드퍼스트를 추천하곤한다. 그러나 정작 나는 -0-;; 헤드퍼스트 자바만 읽어보았다 ^^
hachi74
2009/03/12 09:56 수정/삭제
이런... 지금 바로 카드 챙기시고 서점으로 gog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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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02:5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Java나 C#를 처음 배우면서 HeadFirst를 보게되었구요 HeadFirst를 읽으면서. OOP의 컨셉을 알았고 HeadFirst를 공부하면서 Design Pattern을 마스터 했던 기억이 납니다. 프로그래밍 책을 보다보면 내용이 많은 책과 그림이 많은 책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HeadFirst를 보면 "그림이 많은 책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아주 깔끔하게 입문서로서의 역활을 하는거 같습니다.
솔리드원님 말씀대로 Head First Algebra 나 Head First Statisticals 를 번역하실 계획은 없는지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asran(アスラン)
2009/03/12 09:24 수정/삭제
대수학은 아직^^; 통계는 번역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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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0:3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자바를 처음 입문하게 되었을때 친구가 권해준 책이 HeadFirst 시리즈였는데 자바와 서블릿 외엔 아직 펼쳐보질 못했네요. 정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줬던 시리즈 였습니다. 책장에 리스트만 보아도 웃음 짓게 하는 소장의 기쁨이 있는 시리즈 입니다. ^^;
2009/03/12 11:57 수정/삭제
소장만 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ㅋㅋㅋ 더 큰 즐거움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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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0:5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연한 기회에 HeadFirst Software Development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만화책이라고 쉽게 볼 수 있다는 주위의 말들이 많았지요. 내용 자체는 이미지 등으로 쉽게 전달하려는 느낌이 많았어요. 나름대로 많이 와닿았구요.
책에서 시킨대로 퍼즐이며 기타등등 풀다보면 짧은 시간에 읽기에 아니 학습하기에 나름대로 시간은 걸리지만 그만큼 얻는게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가 생각한 학습방식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과 따라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느낄수 있는 책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asran(アスラン)
2009/04/09 15:13 수정/삭제
하하.. 많이 얻어가셨다니 저희도 정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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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2009/03/12 11: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어렵다면 어려운 프로그램 관련 책을 그림을 이용해 조금은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그래서 조금은 더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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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1: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어젠 세미나 다녀오느라 참여를 못하고 혹하는 마음에^^;
헤드 퍼스트 시리즈는 자바로 시작했는데 자바스크립트, JSP 이렇게 봤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이런 책도 나오는구나 하는 신선함이 먼저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랄까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입문서로는 아마 가장 보기 쉬우면서도 알찬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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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09/10/14 14:0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HeadFirst PHP & MySQL 번역서는 언제 출간하시나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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