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요즘 TAOCP 2권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보다보니까, 재밌는 문제도 있는 것같아 소개합니다.
과연 커누스 교수는 어떤 해답을 주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
(참고로 어떤 경우에는 커누스 교수도 답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제 2번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문제1>
언젠가는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기계가 오직 그 주인, 즉 프로그래머의 명령에 복종할 뿐이므로 진정으로 독창적인 일을 할 수 없다는 명제에서 위안을 얻는다. 레이디 러블레이스(Lovelace)는 1844년에 “해석기관(Analytical Engine)이 뭔가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명령할 수 있는 일만을 수행할 수 있을 뿐이다.”라고 썼다. 이후 많은 철학자들이 이 명제를 다른 식으로 이야기했다. 이 논제를 난수발생기를 염두에 두고 논하라.
문제2>
독자의 회사에 있는 각 컴퓨터 설비의 서브루틴 라이브러리를 살펴보고, 난수발생기들을 좋은 것들로 대체하라. 기존 발생기들의 끔찍한 품질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것.
분명 컴퓨터 공학도들이 한번 도전해볼 만한 거대한 산인 것같습니다.
Coming S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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