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 한빛미디어 세미나실에서 e-book 관련 소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한빛에서 주관한 공식 모임은 아니었구요. 트위터(
http://www.twitter.com)에서 보리북(@boribook)의 제안으로 전자책 수다모임이라는 벙개였습니다. 한빛에서는 장소와 간단한 음료수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
전자책 관련 소식들은 몇년전에도 이슈가 되었지만, 근래에 들어선 아마존 킨들 때문인지 e-book 단말기를 통한 전자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가지고 오신 단말기 입니다. 살짝 구경하시길..
NUUT와 Kindle, Sony Reader 같습니다.
보리북님 말씀을 빌리자면 처음에 4~5명 정도 올 줄 알고 간단히 전자책 관련해서 얘기 정도 나눌 목적이었는데, 당일 참석인원이 20명이 넘어서 당황도 했지만,, 좋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참석인원이 많아 장소만 제공했을 분인데도 뿌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트위터의 효력에 대해서도 실감했다는... 역시 트위터가 대세인가 봅니다 :)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를 나누며 명함을 주고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있지만 혹시 얼굴이 팔리는것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사진은 생략합니다. 아무튼 많이 왔어요.
e-book 관련 발표에 앞서 누군가(?)의 제안으로 몇몇 분들을 선정해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인 신상을 일일히 공개하기는 그렇고, 전자책 관련 개발자들이거나,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 책에 관심이 많은 학생.. 이렇습니다. 아마 트위터를 통한 전자책 모임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되실 분들이니.. 얼굴만 확인해 주세요..
처음 생각한 모임보다 규모가 커져서 e-book 관련해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를 했습니다. 급하게들 준비하셨을텐데 모두들 잘 하셨더군요...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신 혜민아빠님(@hongss), 곽동수 교수님(@savin2), @wizplan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avin2님의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을 내셔도 될듯 하네요^^. @savin2님의 프레젠테이션은 앞으로 유료로 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트위터에 나돌더 군요 :)
국내에서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도 구경하고, 출판사, 개발자, 사용자 들이 생각하는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견해들을 들을 수가 있었어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전자책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두가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차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끝나고, 2차는 여느 벙개처럼 가까운 호프집에 가서 뒷풀이를 했습니다..(사진은 미쳐 못찍었네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또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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