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받아도 참 기분 좋은 것,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함께 기분 좋아지는 것, 바로 상이 아닐까요.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며 했던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의 수고를 알아 주는 것 같아 상을 받는 순간 그간의 노고가 한순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한빛미디어에서는
2010년 한빛 감사의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이런저런 일에 고마움(감사)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는 것이 핵심 목적이며 임직원 간에 칭찬 및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여 직장 생활에 활력소를 부여하고 조직의 결속력도 강화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릴레이 주자로 선정되신 분께는 3만원 내외의 선물과 대형 포스터를 제작하여 엘리베이터에 한 달 동안 게시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액자를 제작하여 책상에 비치합니다.
2010년 첫 주자로 영광스럽게도 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부끄럽네요 ㅋㅋ).
한달동안 위 포스터가 엘리베이터 옆에 게재가 된다고 하네요. 다행이 2월은 짧아서 1~2주만 버티면 되겠네요. 아무튼 감사하고, 한편으로 뻘쭘하네요.
휴가를 다녀오니 제 책상에 작은 액자가 턱~ 하니 놓여 있네요. 이왕 이렇게 비치될 것! 사진이라도 잘 찍는건데...
3월 감사의 릴레이는 제가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잘 찾아봐야 겠습니다.
칭찬과 감사는 상대방을 성장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갖게하여 태도의 변화를 일으키는 작은 행복의 실천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항상 감사하며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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