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시에라(Kathy Sierra)의 오전 키노트였습니다. 캐시 시에라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헤드 퍼스트 자바"의 저자이자, 헤드 퍼스트 시리즈의 창시자이며, 학습과 두뇌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키노트 역시 이와 관련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두뇌에 좋은가? 학습에 좋은가?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라고 얘기합니다. 항상 같은 파티션 공간(cubicle)에 갖혀있기 때문에 두뇌도 지루(dull)하고, 자극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최근에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트렌드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창의력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고, 전형적인 책상 배치 대신 자유로운 배치를 하는 시도를 많이하고 있죠.

전문가란 무엇을 아는 사람(waht to know)이 아니라 무엇을 할지 아는 사람(what to do)이라는 얘기를 들려줍니다.
정보는 인터넷에 널려있는 세상이고, 전문가란 그런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무엇을 할지 아는 것을 의미하는 시대가 되었죠.

월드-클래스 수준과 일반적인 수준의 차이가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영점을 맞추는 것(focus), 집중하는 것(concentrate), 연습하는 것(practice)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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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곡선입니다. 학습 곡선(learning curve)와 비슷한데,
노력하지 않고, Suck Threshold를 넘지 못하면 "난 소질이 없나봐. 포기할래"가 됩니다.
이를 넘으면 "이젠 그럭저럭 할 수는 있는데, 같은 일을 반복할 뿐이야"라는 아마추어 수준이 됩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두뇌에 자극을 줘야한다는 것.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위 그림에서 전문가란 "자신을 단련하는 것, 항상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항상
더 좋은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분류없음  |  2008/03/07 08:18   by 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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