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Subversion, Trac, CruiseControl.NET
책이 출간된지 2개월이 되어갑니다. 책이 나올 때는 나오는 것 자체로 기쁘지만 독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독자도 좋아할까하는 고민도 동시에 생깁니다.
예스24 컴퓨터 이벤트로 증정 도서도 드렸는데 7월 29일 마감까지 단 한 분도 리뷰를 안 올려주셨어요.
삐뚤어질테닷!
그런가하면 <<
Short Coding>> 증정에 대한
후기는 10분 중에 6분이 올려주실만큼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굴하지 않습니다. 출판사나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올리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본격적으로
스토킹에 돌입!
많진 않지만 다음은 스토킹한 결과들입니다.
Reiot님은
삽질을 줄이고, 5시간이면 개발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고, 덤프 파일을 이용한 사후 추적까지 가능해서 뿌듯하다.
읽자 마자 적용하기를 자랑하는 책이므로 회사에 한 권 정도는 비치해둘 것을 권하셨습니다.
Redef님은
이제 필요한 구축이 다끝나고 나서 한숨을 돌리고 나니 이책이 보이더군요. 유틸리티의 설치와 사용법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태가지 아무도 정리하지 않았던 것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책은 충분히 책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도 충실하구요.
버전관리, 이슈관리 빌드자동화 등에 대한 구축을 하고자 한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까운 시간낭비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런 서평 좋아해요!
Kaistizen.net을 운영하고 있는 최재훈님도 서평을 남겨주셨네요.리눅스(Subversion, Trac)와 윈도우(CruiseControl .NET) 환경을 함께 운영하는 터라 이렇게 윈도우 플랫폼에서 모든 걸 처리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오래 전에 이런 구성을 해본 적이 있지만6, 그때는 매끄럽게 문제를 해결하기가 힘들었다.
서점에서 책을 살짝 펴보면, 사진이 많아서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따라하기를 표방하기 때문에 글보단 예제가 많다. 그림이나 예제 코드가 많으면 책 값이 아까울 때가 있는데,
헉...
그래도 이 경우엔
독자들이 따라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론에 관한 책은 시중에 나와 있으니7 이런 책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
윈도우 플랫폼 개발팀이라면 한 권 정도 비치해놓고 조금씩 구현해나가면 좋을 듯 하다.
하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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