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http://www.allblog.net) 5주년 생일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젊은 IT기업의 창립기념일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해서 멀리 청계산까지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즐거운 토요일 저녁에 T_T.
물론 개인적인 참석이었지만, 이왕 참석하는김에 비공식적으로 경품용 책을 몇권 협찬했습니다.
행사장에 가보니 올블로그 축하 플랜카드에 한빛미디어가 협찬사로 척~ 하니 로고가 새겨져있더군요. (올브로그 담당자에게 감사를^^)
한빛미디어의 경우 창립기념일이면 항상 전체회식으로 자축을 하곤 했었는데, 올블로그의 행사를 보니 정말 생일다운 행사를 하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치 보수와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느낌이랄까요. 물론 기업문화라는 게 있어 나름대로 각자의 문화를 잘 살려 지속하면 그 나름대로 의미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직원입장에서는 좋은(?) 회사처럼 창립기념일에 하루 쉬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올블로그 처럼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인사, 올블로그 직원소개, 올블로그4에 대한 소개, 올블이 생일축하를 끝으로 맛있는 통돼지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늦게 도착하신 분들이 있어 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늦은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항상 늦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죠? 그래서 인정^^) 그때문인지 통돼지 바베큐가 여느때보다 맛있더군요....
각자 하는 일은 달라도 블로그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들이 앞으로의 기업문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섬처럼 살지말라라는 상사의 말이 새삼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이번 올블로그 모임에 참석해 보니 제 나이가 적지많은 않더군요...(다들 젊으신 분들이라... 올블로그 사장님도 젊으시다는)...
아무튼 젊은 IT기업의 젊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만 가까웠어도 좀더 있다가 오는 건에 조금은 아쉽더군요....
이런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바로 경품!! 휴대폰고리, 컵,, 그리고 라면(먹어버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맥주 500C 두잔을 원샷하고 받은 맥주 상품권(총 48병).
평상시 맥주는 좋아하지만 제가 이렇게 빨리 맥주를 마실수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맥주 상품권은 맥주 빨리 마시기 경기에서 1등 먹어서 받은 것입니다....올 년말까지 맥주 걱정은 없겠네요..
아무튼 청계산도 처음가보고, 많은 블로거님들과 올블로그 직원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은 자리였습니다.
올블로그가 잘되서 10년, 15년 후에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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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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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블로그 5주년 행사를 했습니다.
직원인 제가 행사에 참석하신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제가 더 즐겁게 보낸 듯 합니다. ^^
케이님, 여리몽님 멋진 문구가 새겨진 축하케이크도 보내주셨으면서 행사까지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__).
린포님, 미고자라드님, 럭셜청풍님, 나인테일님 행사때 자주 뵈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린포님 이제 자유롭게 술한잔 가능하니 좋네요. ^^
drzekil님 또 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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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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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블로그 5주년 기념 청계산 고기파티 한다기에 후딱 등록했습니다. 옆에 고기 엄청 좋아하는 소울메이트가 있었거든요. 닉네임도 무려 gogigui(고기구이, 뒷자리가 Graphic User Interface 아님 ㅠㅠ), ....
by 그래픽/OA팀 송찬수
입사 후 7개월이 되가는 시점에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일러스트 연습장 식물 그리기』...
사실 예정된 첫 책은 오토캐드 관련 책이었는데요~ 처음 접하는 캐드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낯설음과 중간에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로 인해 하판일이 미뤄진 틈을 타 『식물 그리기』 하판을 먼저 마무리했답니다.
캐드라는 무거운 책보다는 예쁜 책을 첫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욕심(?)도 살짝 작용했고요ㅎㅎ
얇은 책이고 텍스트보다 그림 위주라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 진행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배움의 연속이었지요~ 새로운 과정 하나하나 진행할 때마다 물어가며 배우는 재미가 쏠쏠(실수해서 꾸지람을 듣기도...).
하판을 끝내고 나니 첫 책이 나온다는 기대감보다 불안감이...
주위에서 들려오는 사고들 ㅜㅜ 심지어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드디어 책이 제 손에 들어왔어요. 어디 흠은 없는지 먼저 살펴보게 되더군요~ㅋㅋ
제일 먼저 듣게 된 지적은 판권의 위치(이 책의 판권은 112 페이지에 있답니다).
사실 판권 위치는 하판 전에도 들었던 이야기였어요. 여러 가지 변명(?)이 있지만 사실 '이전 시리즈도 그랬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이 낳은 결과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첫 책이 무사히(?) 출간되어 뿌듯하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들의 평가(제일 무섭다는~)....
지난 과정들을 타산지석 삼아 점점 발전하는 편집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식물 그리기』의 간단한 출간 후기를 마칩니다.
덧, 『식물 그리기』 홍보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곧 나올 캐드 책도...ㅎㅎ
덧붙이는말>
일러스트 연습장 식물 그리기를 마지막으로 어느정도
그리기책 시리즈(?)가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위해 시리즈 모든 도서(5권) 각각에
예쁜 일러스트 연습장을 포함시켰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덤으로 따라온다고 합니다 :)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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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한빛미디어 세미나실에서 e-book 관련 소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한빛에서 주관한 공식 모임은 아니었구요. 트위터(
http://www.twitter.com)에서 보리북(@boribook)의 제안으로 전자책 수다모임이라는 벙개였습니다. 한빛에서는 장소와 간단한 음료수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
전자책 관련 소식들은 몇년전에도 이슈가 되었지만, 근래에 들어선 아마존 킨들 때문인지 e-book 단말기를 통한 전자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이 가지고 오신 단말기 입니다. 살짝 구경하시길..
NUUT와 Kindle, Sony Reader 같습니다.
보리북님 말씀을 빌리자면 처음에 4~5명 정도 올 줄 알고 간단히 전자책 관련해서 얘기 정도 나눌 목적이었는데, 당일 참석인원이 20명이 넘어서 당황도 했지만,, 좋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참석인원이 많아 장소만 제공했을 분인데도 뿌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트위터의 효력에 대해서도 실감했다는... 역시 트위터가 대세인가 봅니다 :)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를 나누며 명함을 주고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있지만 혹시 얼굴이 팔리는것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사진은 생략합니다. 아무튼 많이 왔어요.
e-book 관련 발표에 앞서 누군가(?)의 제안으로 몇몇 분들을 선정해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인 신상을 일일히 공개하기는 그렇고, 전자책 관련 개발자들이거나,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 책에 관심이 많은 학생.. 이렇습니다. 아마 트위터를 통한 전자책 모임에서 다시 또 만나게 되실 분들이니.. 얼굴만 확인해 주세요..
처음 생각한 모임보다 규모가 커져서 e-book 관련해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를 했습니다. 급하게들 준비하셨을텐데 모두들 잘 하셨더군요...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신 혜민아빠님(@hongss), 곽동수 교수님(@savin2), @wizplan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savin2님의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을 내셔도 될듯 하네요^^. @savin2님의 프레젠테이션은 앞으로 유료로 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트위터에 나돌더 군요 :)
국내에서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도 구경하고, 출판사, 개발자, 사용자 들이 생각하는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견해들을 들을 수가 있었어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의 전자책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두가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차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끝나고, 2차는 여느 벙개처럼 가까운 호프집에 가서 뒷풀이를 했습니다..(사진은 미쳐 못찍었네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또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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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점에 갔는데 그동안 참 많은 책이 나왔더군요. 컴퓨터 서적 분야도 예외가 아니어서 새로운 출판사도 많고, 새로 나온 책도 많았는데, 정작 선뜻 손이 가는 책이 없더군요. 아마 서점에 가시면 모두들 비슷한 경험 한두번쯤 했을텐데요. 각자의 입장에서(개발자/관리자/사용자...)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역시 한두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컴퓨터에 관한 책을 쓰신다면 어떤 책을 쓰시겠습니까? 어떤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좋은 의견을 작성해 주신 분들중 5명을 추첨하여 UBOARD(USB Multi-Board for your Keyboard & Office Life)를 드리며, 참석만 해도 한빛이코인 2,0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블로그 덧글이 아니라 위 이벤트 페이지에 참가해야 합니다 :)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홍보 이벤트 | 2009/09/14 10:47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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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16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한빛미디어 영구도서 보관실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도서를 일일히 확인, 정리하고 예쁜 책장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를 해 주신 박성우 대리님~ 수고하셨어요..
예쁜 간판도 여동일 과장님께서 수고해 주셨네요.... 영구보존도서 보관실 오픈을 축하축하~~
상허 이태준의 문학연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643 여종이 출간되었습니다.
초창기 보이지 않는 핵, 2020년 일본이 사라진다 등 문학서를 시작으로 한빛미디어 출판사가 출범했다는 사실은 한빛 직원중에도 모르는 분이 있을 것 같네요. (왜 이런책을 출판했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사장님께 한번 여쭤봐야 겠네요 :). 나우누리와 인터넷 여행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퓨터 서적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미국 O'Reilly 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O'Reilly 번역서를 출간하면서 한빛미디어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창 IT 붐이 일었던 시기였고, 빠른 IT 성장에 비해 컴퓨터책은 거의 없었던 시기라 O'Reilly 번역서는 IT 개발자들에게 가뭄에 단비였을거라 짐작합니다.
그후 O'Reilly 번역서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서 출간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2004년에는 대학교재 시리즈인 IT Cookbook를 출간, 그래픽/OA 독자들을 위한 회사통 시리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였습니다.
영구도서 보관실의 여유 공간은 앞으로 계속 채워나갈것입니다. 기획/편집자 여러분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리구요. 박성우 대리님도 ~~ 관리 잘해 주시길... 부탁 (^____^)
한빛미디어가 640 여종의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뜨거운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촐한(?) 오픈식 사진을 공개합니다. 가운데 키 크신 분이 영구도서 보관실을 만드신 박성우 대리님입니다...
예전 도서를 차근차근 살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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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2007 개정판!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 쉬워졌다.
길고 복잡한 이론설명은 No! 기능형 실습을 통한 빠른 개념 이해
시원시원한 레이아웃으로 한눈에 보면서 속도도 팍팍~
2. 기능형 예제와 실무형 예제가 만났다!
간단하고 짧은 예제로 엑셀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이해
회사에서 많이 쓰이는 실무형 예제로 엑셀 기능을 완벽하게 활용
3. 개념은 쉽고 짧게! 실습은 풍성하게!
간단한 기능 설명은 모아서 정리. 쉽고 짧게 개념 이해
실습으로 기능을 익히고 [혼자하기]로 응용력 쑥쑥~
엑셀 기초 기능만 익힌다고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입문서, 활용서 두 권을 보려면 그 방대한 분량에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초 기능부터 실무 활용까지 실무형 예제로 익히기 때문에 바로 보고 바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렵지 않습니다. 레슨 하나에 기능 실습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라서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알 듯 말 듯한 기능을 끙끙대며 끼워 맞추지 말고 이 책으로 정리하세요. 그리고 곁에 두고 바로바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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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식지 | 2009/09/07 16:55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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