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첫 출근부터 10cm가 넘는 폭설로 인해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죠?
서울에서 이렇게 하얗고, 많은 눈을 구경하기가 처음입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처럼 마냥 즐거워 할 수 없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어린아이처럼 깨끗한 눈을 즐겨봅니다. 여기저기에서 제설작업을 하시는 아저씨도 보이고, 이 와중에 눈싸움을 하는 철없는(?) 아저씨들도 보이네요. 아침 출근길의 교통대란을 겪었어도 모두들 즐겁게 보입니다.
오늘 하루 하얀 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 설계를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도 나아지고 한빛미디어 책도 많이 팔리고(^^), 더욱 많은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퇴근길도 무사히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직원들도 많은 눈이 신기했나 봅니다.
눈에 쌓인 한빛미디어 로고
5층 베란다 휴게실에도 하얀눈이
이와중에 눈싸움을~~ 역시 신입!!!
계단 출입구 대나무에도 하얀 눈이 소복이..
내일은 이 눈들이 꽁꽁 얼어버릴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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