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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있어 하루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책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한빛미디어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한빛가족  책상을 엿볼 예정이다. 출판사 직원 개개인의 책상에도 그들만의 의미와 개성이 있다. 일단 첫주자로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웹마스터)의 책상을 먼저 공개한다.

1. 듀얼모니터는 기본!

지난해부터 한빛미디어 전직원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22인치 와이드 + 17인치 일반 모니터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웹마스터는 19인치 일반 두개를 사용하고 있다. 와이드도 좋지만 일단은 같은 크기의 모니터 두개가 정렬된 느낌이라 만족스럽다. 키보드는 삼성에서 나온 기본 키보드이다. 7~8년을 사용한 것 같다. 워낙 익숙해져서 인지, 다른 시스템은 다 바뀌어도 키보드는 그대로다. 조만간 비싼다는 키보드를 한번 사용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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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좋아하는책! O'Reilly CookBook 시리즈

책꽂이에는 몇몇 서류외에 O'Reilly에서 출간된 CookBook 시리즈 3권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다. PHP Cookbook, CSS Cookbook, MySQL Cookbook... 다른 많은 책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Cookbook 시리즈를 제일 좋아한다. 필요한 부분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In a Nutshell 시리즈도 있지만 Cookbook이 예제가 더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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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그래밍, 서버관리를 글로 배웠습니다 :)

출판사 특성상 개발자/시스템 관리 인원은 별로 없다. 본인 혼자다^^. 그렇다고 관련 분야 선임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래서 모든 개발, 시스템 관리, 웹마스터 업무를 책으로 배웠다. 다행히 출판사다 보니 관련 서적을 쉽게 구할 수 있고 학습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던 것 같다. 변변한 서버실도 없어 책상 바로 옆에 사내에서 쓰는 서버 몇대(출판프로그램, 사내 FTP, 백업, 인트라넷 서버 등)가 놓여 있다. 큰 소음 때문에 문제이긴 하지만^^ (주요 서비스 서버는 IDC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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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통 O'Reilly 원서뿐!

왼쪽 작은 책장에도 책들뿐이다. 표지만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오라일리 원서다. 영어를 잘해서 원서를 보기보다는 이상하게 원서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개정판이 출간되면 책장의 책도 개정판으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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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판사를 생각하면, 웹마스터는 최첨단(?) 직무로 여겨지지만 여전히 아날로그가 좋다!

IT가 발달하고, 컴퓨터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본인은 아날로그를 좋아한다. Rolodex 명함집(명함집중에는 최첨단 아닌가 ^^), 핸드폰 보다 사용빈도가 높은 몰스킨 다이어리! 아직도 손글씨를 써야 뭔가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아이폰이라는 놈 때문에 아날로그를 버려야 하나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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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책상 치고는 별거 없다. 특별한 개성도 없고..  
다음편부터는 개성이 넘치는 디자이너와 편집자들의 책상을 엿볼테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갑자기 여러분의 책상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네요. 본인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깜짝 이벤트

  • 응모기간 : 1월 22일 ~ 1월 31일
  • 당첨자발표 : 2월 1일(월)
  • 응모방법 : 본인의 블로그에 책상 사진과 간단한 글을 포스팅후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당첨상품 : 5명 - 한빛미디어 도서 1권(원서 제외)

출판편집 이야기  |  2010/01/22 11:36   by 코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