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얀의 포토샵 일러스트 하우스 II 미술사 거장을 만나다』의 저자이신 뽀얀(김은혜)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실무 디자이너의 진솔한 이야기를 귀기울여 보세요 :)
Q.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사진, 영상, 음향 등을 포함한 시각 디자인 분야와 컴퓨터,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배웠어요. 다양한 매체에 쓰이는 디자인을 두루 공부했죠. 자연스레 디지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디지털일러스트레이션을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Q.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며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빛을 그리는 인상주의 화가와 꿈의 세계를 표현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특히 모네의 수련 연작시리즈를 좋아해요. 빛이 물결에 부딪혀 아른거리는 느낌을 잘 표현한 화가죠. 빛에 의해 미묘하게 변하는 색채들, 그가 빛의 움직임을 집요하게 관찰한 점도 본받을 만하죠. 막스 에른스트,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곤살베스, 불라디미르 쿠시를 비롯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정말 현실을 벗어난 것 같아요. 보이지 않는 꿈의 세계와 무의식을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이 밖에도 <호두까기 인형> 동화 책을 그린 로베르토 이노센티, 카이 닐슨, 정원을 가꾸며 동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타샤 튜더 할머니도 좋아하죠.
Q. 작업 기법이나 재료가 궁금합니다. A. 저는 거의 모든 작업을 포토샵으로 합니다. 사실 수작업도 디지털 작업만큼 좋아하지만 학교 다니던 시절 디자인과의 특성상 컴퓨터를 많이 다뤄야 했어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과제는 해야겠고, 종이에다가 따로 물감을 풀어 작업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포토샵을 열어 과제도 하면서 동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포토샵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포토샵에 있는 숨은 기능들을 찾아내고 응용까지 하게 되었어요.
Q.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하시나요. 취미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카메라를 들고 어딘가 돌아다닙니다. 집에서 컴퓨터와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시간만 나면 밖에 나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죠. 근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기도 하고, 소품 가게에 들러 집에 장식할 물건을 고르기도 합니다. 취미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옷 구경도 많이 하고 쇼핑도 자주 합니다. 자제 중...^^;
Q. 일을 하면서 황당했던 경험이나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 일이 진행되다가 도중하차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황당합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주일 밤새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회사 사정에 의하여 보류되거나 없어져버리면 화료 전부를 받지 못합니다. 작업한 그림에 대한 약간의 수고비 정도만 받게 되죠.
Q. 하고 계신 일의 컷당 단가가 궁금합니다. A. 일은 출판, 웹, 광고 쪽에 따라 다 달라요. 일의 성격이나 기간, 퀄리티, 수정 사항 등을 검토하여 단가를 정하는 편이고요. 재미있는 일이 들어오면 단가에 상관없이 작업하는 편이에요. 출판 쪽은 대략적으로 정해진 가격이 있기 때문에 맞춰서 작업하고, 광고 쪽은 출판 쪽보다는 가격이 센 편이라 좀 더 올려 받을 수 있습니다.
Q. 자주 가는 아지트가 있으신가요? A. 서점에 자주 갑니다! 최신 트랜드를 알아보기 위하여~.
Q.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제 작업물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원소스로 멀티유스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노트, 화장품 패키지, 필통, 손수건, 티셔츠, 지갑 등에 그림을 넣을 수 있기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장르와 분야가 넓은 것이 매력입니다.
Q.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이번 연도 5월에 한국 작가들과 함께 일본 디자인 페스타 전시를 하고요. 개인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Q.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요? A.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에게 홈페이지는 필수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홍보할 수 있으니까요. 또 클라이언트로부터 일러스트 의뢰가 들어오면 따로 작업물을 정리해서 보여줄 필요가 없어요. 홈페이지 주소만 알려주면 되죠. 웹은 즐겨찾기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웹상에서 여러분의 작품이 좋아 자신의 블로그나 클럽, 미니홈피로 가져왔다면 출처를 남기겠죠. 어떤 경로를 통해 일러스트 의뢰가 들어올지 몰라요.
포트폴리오를 잘 정리해두세요. 작업물이 완성되면 제작년도를 기록해 두시고요.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실력입니다. 노력의 흔적과 작업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개인 역사 기록물이기도 하죠. 포트폴리오는 일의 성격이나 주제에 따라 분류해놓으시고, 자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길 바랍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자신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작가가 있다면 직접 찾아뵈어도 좋고, 메일로 상담을 요청해 보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사람이 성공하기는 힘들어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뽀얀의 주요 작품
뽀얀의 포토샵 일러스트 하우스 II 미술사 거장을 만나다
모네, 르누아르, 피카소, 샤갈, 쇠라, 세잔, 마티스, 칸딘스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들의 회화 기법을 뽀얀만의 느낌과 붓 터치로 그려냈습니다. 미술사 거장들은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의 열정적인 회화 세계를 표현했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연구하는 목적은 그들의 생각들을 탄생하게 한 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날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이 책은 시대에 따라 나타난 미술사조와 미술가들의 유명한 작품과 기법을 소개하고, 작품 속 거장들의 기법을 포토샵을 이용하여 디지털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림에 소질 없는 사람도 자신이 거장이 된 기분으로 따라 그리다 보면 기술적으로나 기법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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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의 개념이 1940년대에 처음 나와 실제로 전자책이 현실화된 것은 1971년 미국에서 시작된 "쿠텐베르크 프로젝트"를 통해서라고 합니다.
한국은 20년후인 90년대 초반에 바로북, 북토피아 등을 시작으로 데스크탑 뷰어 기반의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B2C보다는 공공 도서관 위주의 B2B 쪽으로 그나마 활성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인해 모든(?) 인터넷 서점들이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등.
특히 인터파크는 아마존과 비슷한 서비스로 국내 독자를 겨냥한 전자책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용 단말기 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의 가세로 일부 업체에서는 스마트폰을 겨냥한 전자책 서비스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전자책 시장에 대한 아직까지 섭불리 낙관적이다, 비관적이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출시로 인해 전용 단말기 형태의 전자책 서비스에 지각변동도 예상되기도 합니다(아마존을 비롯한 국내 인터넷 서점들의 대응도 궁금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국내 출판과 전자책 서비스의 변화가 있을 거라는 몇몇 추측도 있긴 합니다만, 아이패드가 출시된들 한국어로된 전자책 콘텐츠를 마음껏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는 출판사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빛미디어(주)에서는 지난 12월부터 리디북을 통해 아이폰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간단히 볼 수 있는 IT 교양서 위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밍 서적이나 그래픽/OA 서적들은 기술적인 구현이 아직 힘들어서 차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한빛미디어 서비스 도서 목록 보기)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프로그래밍 서적을 보기엔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IT 교양서들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래밍 서적도 충분히 볼만한 것 같습니다.
엇그제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 보니, "신문의 종말!" 어쩌면 종이가 사라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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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제1기 한빛 리더스(Readers&Leaders)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도서들에 대한 리뷰 등 객관적인 도서 사후 평가와 출판사의 기획과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한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빛 리더스 회원으로 선정되시면 매월 출간되는 신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그외 다양한 혜택도 드립니다.
한빛미디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분이나 활동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4월 10일 ~ 4월 24일
- 모집인원 : 분야별 5~10명
- 활동기간 : 5월 ~ 10월(6개월)
책 이야기 | 2010/04/12 09:03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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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Advanced Projects :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가 4월 7일 출간되었다.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땀 흘린 이 책의 역자 우정은님을 한빛미디어 견학시켜드릴 겸, 식사라도 할 겸 당사로 초청하였다. 문득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는대로 5분 만에 질문 목록을 끼적거리고, 곧바로 아주 부드러운 분위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름하여 <역자와의 유쾌한 인터뷰>!
최과장 : 먼저 책을 받으신 소감을 묻고 싶습니다. 뜨끈한가요?
우정은 :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뜨끈뜨끈 하네요.
소감이라… 음… 어려워요…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좋아요. 지난 겨울, 잠도 제대로 푹 자지 못하고 정신 없었는데, 그 결과가 눈앞에 있으니 좋다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예스24에 역자 추천의 글도 올렸는데 보셨는지요? 와이프가 쓴 글 사전검열 받고 올리라고 해서, 생각보다 늦어졌어요.
최과장 : 아침에 봤을 때는 없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올라왔네요! 내조 덕분인지 글이 아주 멋집니다! 어제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여요. 아 참! 차도 안 드렸네요.
(커피 두 잔을 타고 다시 자리에 앉음)
최과장 : 왜 번역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우정은 : 원래 영어 읽는 것을 즐겨요. 뭐든지 영어로 된 거라면 읽어보는 버릇이 있어요. 모든 최신 기술은 영어로 먼저 나오잖아요? 제가 IT산업에서 밥을 먹다 보니 원서를 자주 보게 되었고요, 그 과정에서 내가 번역을 해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해 아이폰 광풍에 아이폰 구매했고, 개발도 하려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첫 번째 책이 아이폰 관련된 『iPhone Advanced Projects』가 되었네요.
최과장 : 왜 한빛미디어에 역자 제안을 하게 됐어요?
우정은 : IT 출판사 중에 한빛미디어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대학생 때 도서관에서 『
자바 서블릿 프로그래밍』(제이슨 헌터, 윌리엄 크로포드 지음 | 1999년 12월)를 읽었는데, 번역이 재미있게 잘되어 있어서 아직도 강하게 인상이 남아 있어요. 한빛미디어(원서 : 오라일리) 책이었어요.
최과장 : 그렇군요! 회의 갔다 오니깐 메모가 있더라고요, 역자 제안해주신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했죠. 마침 아이폰 관련된 역자를 찾고 있었거든요. 하늘의 운명인가요? 우린 둘 다 남자인 것을! 하늘도 무심하군요. ㅎㅎㅎ
최과장 : 번역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을 꼽아 주세요! 많이 꼽으시면 번역 지원자가 줄어들까 걱정됩니다. 꼭 한 가지만요!
우정은 : 이번 책은 저자가 12명이라서 장 시작할 때마다, 잡담으로 시작되잖아요? 어투가 틀리더라구요. 그야말로 잡담입니다. 단어도 생소하고, 비속어나 본토 사람끼리 통하는 문장이라고 할까요? 도입부만 지나면 IT이야기니깐 어렵지는 않았어요.
최과장 : 대단하십니다. 외국어의 어투를 구분하시다니! 당신은 본토박이!!!
최과장 : 다시 책을 번역한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 이것도 딱 한 가지만요!
우정은 : 이제 한 번 했으니, 다음에는 더 부드럽게! 한국말 읽듯이, 집필서처럼 읽히도록 해볼게요. 번역이라는 글씨가 지워지면 집필서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수준이 목표입니다.
최과장 : 지금도 매우 부드러워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ㅎㅎㅎ
최과장 : 뜬금없지만, 여행 다녀오셨지요? 여행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정은 : 더 늙기 전에 세계 여러 곳을 다녀보고 싶어요. 그래서 와이프랑 일 년에 한 번은 나가 놀자고 약속했고요, 결혼 이후로 계속 지켜가고 있습니다.
최과장 : 이번에는 어디 가셨어요?
우정은 : 터키 갔다 왔어요. 번역한 덕분에 할부로 지불한 여행 경비를 퉁칠 수 있겠어요.
최과장 : 너무 간단한데요. 터키 여행 사진과 터키 문물 한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우정은 : 이번 여행은 아이폰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미리 터키 지도가 탑재된 내비게이션 앱을 설치해 갔더니 유용하더라구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기록되거든요. picture map같은 앱을 통해 사진 찍었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최과장 : 다시 번역 이야기로 돌아와서, 보람이 있었나요?
우정은 : 뿌듯해요. 판매가 된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세상에나 맙소사!
최과장 : 올레!
최과장 : 끝으로 아이폰 앱 개발자에게 한 말씀 하시죠! 뭐 책 홍보도 좋아요.
우정은 : 한국 개발 여건이 해외보다 안 좋으니, 멋진 앱으로 회사가 부자 되고, 나아가 수당도 엄청 많이 받아서 개발자도 부자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과장 : 저는 책이 대박 나야 부자 됩니다!
20분 동안 짧은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IT전문서팀의 독보적인 존재, 초절정 미녀인 조대리님을 대동하여, 맛있는 일본식 우동전문점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유쾌한 시간, 그간 고됨을 안드로메다로 쒸웅~~~!
[좌] 최과장, [우] 우정은
에필로그 : "모든 어투가 최과장님 어투로 통일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우정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최과장 말투는 원래 위와 같고, 우정은님 말투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예스24에 역자가 올린 <만든 이 코멘트> 옮겨 봅니다.
- 이 책의 특징은 여러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는 점입니다. 처음 출판사를 통해 2장을 먼저 받아 읽어보았을 때, 느낀 점은 한 장 안에 매우 유용한 정보(Deep Green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들)가 집약되어 있는데, 다른 장들도 이렇게 유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 궁금해졌습니다(사실 2장에서 너무 많은 기술과 기법들을 한꺼번에 소개했기 때문에, 다른 장도 2장만큼이나 유익한 내용들로 이루어지긴 어려울 것이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저자가 1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자연스레 이해가 가더군요.
- 본 서적을 통해, 여러 명의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기꺼이 나누었습니다. 오픈 소스의 활용, 디버깅 그리고 중요한 반응성을 유지하는 기법 등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정보들로 집약되어 있습니다.
- 이 서적은 중급 개발자를 위한 서적이므로, 기본적인 문법설명은 거의 나와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추가 설명을 통해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역자 주석'을 붙여놓았습니다. 적절한 배경지식을 갖추신 분이라면, 소설책 보듯이 읽어 내려가도 바로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번역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 공동 집필 서적의 위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년 4월 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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