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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말 한빛미디어 페이스북에서,
9월부터는 매월 5분!! 독자님 또는 독자님께서 축하해 드리고 싶으신 분의 생일을 챙겨드리겠다!는 결심으로
생일축하 이벤트를 개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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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즐겁고 좋은 날이니까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9월 생일 이벤트는 5분을 채우지 못하고 종료 ㅠㅠ 선물이 맘에 안드시는걸까.. 하는 고민도 하고 첫회만에 접어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지만! 첫회니까! 라고 마음을 고쳐먹고 앞으로도 쭈욱쭈욱 독자님의 생일을 책임지는 한빛미디어가 되기로 결심했답니다. :)

그래도 9월에,
"큰아들 9월7일(음7.21) 생일요!!!! 중3인데 고입대비 준비하느라 힘든 아들에게
서프라이즈 선물하고 싶은데요..한빛에서 도와주셔요. !!!"

아드님의 생일을 축하해드리고 싶으시다고 하셨던 유준상 부럽지 않은 자상한 아버지 안형근님께서인증샷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크억! (형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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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종이접기 선물 제 아들에게 무사히 선물 했습니다.
공부하는 곳에 세워 두었더라구요. 선물 감사합니다."


9월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처럼 한빛미디어에도 9월 생일을 맞은, 따끈따끈 9월 출간도서들이 있답니다.
한빛미디어 아가들의 탄생도 축하해주세요 ^_^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생일과, 한빛미디어 도서의 출간을 축하할 수 있길 기대할게요!



한빛소식지  |  2012/09/27 12:01   by mhjung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기획연재 02 : 지방대 대학생의 BPC 수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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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도서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도서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한상렬(23)
울산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것을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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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한상렬 학생 (왼쪽 검은 니트)
개발자로서의 꿈을 다시 꾸게 해준 Project ece 활동 당시 모습



고등학교 시절 애플의 맥OS에 빠져 프로그래밍과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울산 대학교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현재는 전기공학부)에 입학하여 컴퓨터정보통신공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며 도전 하던 중 BPC에 도전하게 된다.

BPC(EUROPE-KOREA BUSINESS PLAN COMPETITION)는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만한 획기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사업계획서의 요약본 제출하여 통과되면 정식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그런 다음 멘토링 세션을 통해 계획서를 수정하고 결승전을 통해 시상이 이루어지는 구조다. BPC는 총 6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있는데 New Products & Services 분야에 참가해 스마트폰 앱과 셋톱박스Set-Top Box를 기반으로 한 헬스 케어 제품을 제작해 Most Creative Idea와 Bronze Prize의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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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C 수상 당시 모습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자신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한상렬군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한다.

첫 번째, 개발자는 많다. 하지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개발자는 많지 않다. 주변에 개발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로 재능 있는 개발자가 많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정말 개발만 한다. 기술적인 부분에는 뛰어날지 몰라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요즘에는 앱 하나를 만들어도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개발자가 많은 것 같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뛰어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반할만한 매력적인 앱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개발자로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려면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다양한 부분(디자인, 기획)에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모든 분야를 혼자서 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BPC를 진행하면서 기술적으로 ‘이건 안 될 거야. 저건 안 될 거야.’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마지막에는 ‘아마도 될 거야 좀 더 찾아보고 공부하면 될 거야.’라는 말을 더욱 많이 했던 것 같다. 만찬에서 이야기를 나눈 마이클베터(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대표이사)님께서도 이러한 태도가 있었기에 수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두 번째,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 대학생 개발자를 보면 대부분 ‘집-학교-연구실-도서관-집’을 오가는 생활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발자는 점점 고립되고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개발자는 단순하게 기존에 있던 것들을 수정 보완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이러한 일을 하려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큰 강점을 나타내는 것 같다. 실제로 BPC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어떻게 하면 설치기사 없이 비데와 변기의 종류와 관계없이 부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 처음에는 접착제를 이용한 방법을 고민했었는데, 우연하게 접한 행사장에서 본 가상 현실을 이용한 전시 안내가 떠올라서 그것을 적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경험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 큰 도움을 줄 때도 종종 있다.

세 번째, 자신이 가진 한계를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도전하라. 지방의 많은 개발자가 자신이 지방대생이라서 혹은 점수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포기한다. BPC의 경우 1회 때는 지방대학교 학생들이 참여는 했어도 본선에 오르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본선 진출이 확정된 후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래서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에 대한 교통비 지급에 관한 규정이 없었는데, 우리 팀 때문에 지방대생에 대한 교통비 규정이 새롭게 생겼다. 만약 계속해서 지방대생이 도전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지방대생이면서 스토어나 마켓에 등록된 앱 하나 없는 나를 스스로 한계에 가둬버렸다면 BPC에서 2관왕은커녕 대회 접수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벽을 허물고 도전하는 순간부터 많은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지금도 자신이 세워놓은 한계 때문에도전을 못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한 번쯤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책 이야기  |  2012/09/26 15:29   by mhjung

어느 건물의 회사원들이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불평불만을 터트렸다.
전문가에게 이를 의뢰하였더니 엘레베이터 수를 3배 이상 늘려야 한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해결책을 못찾고 있던 중 엘레베이터 옆에 거울을 설치하자 무료하게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거울을 보면서 외모를 단장하고 옷매무새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 엘레베이터가 느리다는 불평은 완전히 해결하게 되었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죠?

한빛미디어 엘레베이터 옆에는 거울 대신 작은 액자가 걸려있는데요,
한빛미디어 직원들에게는 거울보다도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감사의 릴레이 자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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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 사회 생활은 자의든 타의든간에 협업을 이루어야 할 때가 많죠.
의견이 부딪쳐서 가끔 맘상할때가 있긴 하지만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것을 이라는 생각도 들고
고마웠던 것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리기하고.

그래서 한빛미디어는 2010년, 2011년 2년간 월 1분씩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로를 추천하는 '감사 릴레이'를 진행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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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사하고 엘레베이터 옆의 감사릴레이를 보면서 나도 언젠간는 여기에 얼굴을 걸어야 했는데
소원성취 못하고 그만 감사 릴레이는 종료.. OTL

그렇게 종료된 감사 릴레이는 또 다시 새로운 릴레이로 탄생하였으니,
2012년 3월 부터 진행되고 있는 '내 인생의 한마디'입니다.
개인의 마음안에 담아 때로는 의지, 때로는 자신을 다잡는 말을 서로 공유하면서 함께 나아가자라는 그런 심오하고도 아름다운 의미가 담긴 두 번째 릴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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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사장님의 내 인생의 한마디와 그 간 게시 되었던 직원분의 내 이샌의 한마디 일부 소개해드립니다. 독자님께 공감하며 새길 수 있는 한마디가 되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한빛미디어 김태헌 사장님의 내 인생의 한마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_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He said.. 그렇다. 시인의 눈은 날카롭고 대단하다.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3월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 따라 올 것이다."
                                                                         _영화 세 얼간이


5월
저녁을 바라볼 때는 마치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이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볼 때는 마치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이 바라보라.
그대의 눈이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자이다.
             
                                                                           _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7월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을 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초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어설픈 인연을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게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 부족함이 없다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_법정스님

한빛소식지  |  2012/09/25 15:26   by mhjung
요즘 한빛미디어 페이스북 이미지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는 소문이..ㅋ
(아, 멀리멀리 소문나서 더 많은 분들이 한빛미디어 페이스북 좋아해주시면 좋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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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센스 넘치는 이미지를 그간 한빛미디어 디자이너분께서 직접 제작해 주셨으나 이차저차한 사정으로 지속하기가 힘들어져서 제가 직접 디자인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죠. 아~쉬워라~
저 포토샵 잘 하냐고요? 그럴리가요.

"포토샵이 뭐에요? 먹는건가요? " 허허허허허허허 오마이갓..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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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작하고 보자! 컴퓨터에 포토샵 프로그램 설치하고, 회사 홈페이지에서 포토샵으로 검색을 했더랬죠.
한빛미디어에서 수준별, 용도별 다양한 포토샵 책이 판매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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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제 마음을 후벼파는 문구 하나! 그래 이거다! 바로 본사 출고 요청!!

"이렇게 쉬운 포토샵, 왜 이제야 만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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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디테일의 포토샵 CS5와 끙끙대기를 수 차례, 포토샵 초짜가 완성한 결과물부터 보여드릴게요.
(페이스북에서 보셨을 때 티 많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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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미지를 포토샵 입문 1일차, 왼쪽 이미지가 포토샵 입문 2일차에 제작한 결과물이랍니다. 해놓고 보니 은근 재미지고 뿌듯하다는. 호호호. 제가 직접 작업하면서 느낀 호기심디테일의 포토샵 장점들 나열해 볼게요!

1. 포인트 기능
실습 시작하기 전에 실습에서 주로 사용될 포인트 기능을 먼저 제시하고 있답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하게 되는지 먼저 인지하니까 혹시 기능에서 이게 뭐지 싶은 게 있으면 Lesson1.의 작업 화면 한눈에 보기, 툴과 패널 모아서 보기 설명에서 확인하고 오니 훨씬 이해가 빨라지더라고요.

2. Before/After 제시
실습 바로 시작합니다가 아니라 Before의 이미지를 포인트 기능을 사용하면 After과 같이 되요.라는걸 실습 시작전에 보여줘서 본인이 작업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결과물이 맞는지 부터 확인도 가능하고, 오 이렇게 변신을 한다 말이야? 하는 기대감도 상승!

3. 호기심 팁
호기심디테일의 포토샵 CS5를 본사 출고 요청해두고 도서가 오기까지 쉽다고 소문난 타 출판사 포토샵 책을 먼저 얻어서 보고 있었더랬죠.

사실 페이스북 이미지 제작에는 올가미 툴을 제일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선택 선을 만들다가 앞서 클릭한 선만 지우고 싶은데 도통 뭘 눌러야 하는건지 ㅠㅠ 점 하나만 더 찍으면 완성인데 그걸 몰라 전체를 몇번을 딴건지.. 습습후후 성격까지 나빠질뻔 했더랬죠.

근데 호기심디테일의 포토샵에서는 중간중간 호기심 팁이라는 코너가 있어요. 거기에 친절히 '올가미 툴로 선택 선을 만들다가 처음부터 다시 선택 선을 만들고 싶다면 esc를, 앞서 클릭한 선만 지우고 다시 선택 선을 만들고 싶다면 Delete키를 누릅니다'라는 설명이 나와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정말 사소하지만 저같은 왕초보에게는 시간 잡아먹는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해주는, 유레카!를 외칠 깨알같은 팁이었답니다.

4. 한 번 만들면 두고두고 쓰게 되는 소스 만들기
저 같은 경우는 눈 모양 스티커나 얼굴, 말풍선을 자주 쓸 일이 생기는데 을 매번 작업하려면 아이고 머리야.. 근데 호기심디테일에서는 이런 소스를 만들어 두는 걸 Chapter6에서 제시해주고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시간 벌어주는 호기심디테일 싸랑해요!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합격자 이야기 이래 가장 쉬운 빛녀의 포토샵 입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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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자랑하고 싶지만 좀 팔불출 느낌이니까 여기까지!
저 요즘 포토샵 재미에 푸욱~
앞으로도 호기심디테일과 함께 재미지고 센스있는 이미지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할게요!
한빛미디어 페이스북에도 자주 방문 부탁드릴게요. 좋아요와 댓글도 헤헤 :) 

책 이야기  |  2012/09/24 14:31   by mhjung

따끈따끈, 한빛미디어 eBook 리얼타임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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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 출간되었겠다. 리얼타임의 매력 리마인드겸,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 실린 리얼타임 기사를 옮겨봅니다. 이전에 리얼타임이 소개 되었던 블로터 닷넷, 한빛미디어 자체 인터뷰 기사도 함께 보시면 리얼 타임을 이해하시는데 더욱 도움이 될꺼에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전자책 서비스 '한빛 eBook 리얼타임'으로 만난다.

한빛미디어가 개발자들을 위한 맞춤형 전자책 서비스인 '한빛 eBook 리얼타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종이책이 먼저 제작되고 이후에 전자책으로 출간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처음부터 전자책 전용으로 제작/출판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한빛 eBook 리얼타임 서비스는 개발자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빠르게 제작해낸다는 점이 주목된다. IT 전문 출판사답게 특성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좀더 가까ㅣ 다가서겠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한빛미디어는 리얼타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네 가지 가치를전면에 내세웠다. 리얼타임, 전자책 전용(eBook only), DRM 프리, 커뮤니케이션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리얼타임이란 가치는 서비스 명칭으로 사용될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IT 기술에 발맞춰 현실적인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보여준다.

한빛미디어 김창수 스마트미디어팀장은 "IT 관련 콘텐츠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가 기획됐다"며 "최신 기술과 트렌드의 신속한 소개뿐 아니라 실시간 콘텐츠 업데이트 정보도 메일로 공지해 리얼타임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책 전용으로 기획 및 출간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의 기술 서적은 수백 페이지에 달해 저자들에게 많은 준비가 필요했고, 출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그와 관련된 내용 업데이트를 진행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리얼타임 서비스는 100페이지 내외로 책 콘텐츠가 구성돼 저자의 부담과 제작 시간을 줄여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할수 있게 했다. 저자들의 이런 빠른 대응으로 독자들은 기술 트렌드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에 우려되는 부분도 적지 않다. 리얼타임 서비스로 출판되는 전자책들이 DRM 프리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저작권을 바탕으로 서시스를 제공하는 모든 업체에게 불법 복제 문제는 하루이틀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이에 대해 한빛미디어 배용석 IT 출판부장은 "개발자는 불법 복제에 따른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입고 있는 소프트웨어 생산자면서 또한 전자책 콘텐츠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며 2년 전부터 기획된 이번 서비스가 독자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DRM 프리 서비스로 독자들은 어떤 기기에서도 한빛 eBook 리얼타임이 제공하는 전자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거기에 소스 코드, 도표, 그림 설명 등의 표현이 용이한 PDF 파일 형식을 채택해 독자들에게 빠른 이해와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기획자들의 수작업이 탄생시킨 최적의 행간가 여백 디자인은 가독성을 한층 높여준다.

한빛미디어는 IT 트렌드의 빠른 전달과 업데이트에 주력할 뿐 아니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독자들의 아이디어나 제안 및 요구들을 적극 수용해 적용할 뜻을 내비치면서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독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배용석 IT 출판부장은 "전자책은 종이책과 달리 멀티미디어의 활용폭이 넓어 설명에 대한 이해가 한층 쉬워질 것"이라며 "그간 수요가 적어 출간이 어려웠던 마이너한 내용들까지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와 개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빛 eBook 리얼타임은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코딩 관련 서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빅데이터 관련 서적, 안드로이드 모바일 관련 서적,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갑과 을의 입장을 재미있게 풀어낸 IT 서적 등 4종의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오픈소스 관련 서적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9월에 리얼타임 홍보겸 ZDnet 행사와 DEVIEW 행사에 전시 참가했었는데요.
리얼타임을 경험해보신 독자님이 "돈 값한다"라는 표현을 해주시는데 가슴이 뭉클! 더 많은 독자님께서 리얼타임을 경험해보실 바랍니다. 단, 도서는 구매하시는 Good Reader의 모습으로요 헤헤 :P
그리고 행사장에서 한빛미디어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저는 독자님의 관심에 목말라 있거든요 ㅋ

앞으로도 리얼타임에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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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  2012/09/19 14:59   by mhjung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기획연재 01 : 마리사 메이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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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 본 내용은 도서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도서에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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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는 구글의 검색 제품 - 웹 검색, 이미지, 뉴스, 책, 제품, 지도, 구글 어스, 구글 툴바, 구글 데스크톱, 구글 헬스, 구글 랩스 등 - 에 대한 제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1999년 구글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며, 처음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웹 서버팀을맡았다.

구글의 검색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개발, 100개 국어가 넘는 다양한 언어 국제화, 구글 뉴스, Gmail, Orkut 정의, Google.com의 1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과 제품 론칭 등에 참여했다. 인공지능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관련한 몇 가지 특허를 가지고 있다. 남는 시간에는 6,000명이 넘는 구글 임직원과 가족, 친구를 위한 Google Movies 행사 -일 년에 몇 번 정도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행사 - 를 준비하기도 한다. 구글에서의 풀타임 업무 외에 스탠퍼드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문 강의도 맡고 있는데,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수강생에게 강의했다.

학부 강의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스탠퍼드에서 Centennial Teaching Award 및 Forsythe Award 같은 상도 받았다. 구글에 입사하기 전에는 스위스 취리히의 UBS 연구소(Ubilab )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 rr
sp파크에 있는 SRI 인터내셔널에서 일했다. 마리사는 뉴스위크(미래 기술 리더 10인), 레드 헤링(주목할 만한 여성 15인), 비즈니스 2.0(실리콘밸리 드림팀), 비즈니스위크, 포천, 패스트 컴퍼니 등의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도 조명을 받았다. 스탠퍼드에서 학부 과정으로 심볼릭 시스템즈 전공을 우등 졸업했고, 전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전공 분야는 인공지능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자신의 가장 큰 성과, 기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계속해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이런 질문이 제일 힘든 질문인 것 같아요. 결국, 나중에 어떤 일이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밝혀질지 지금 당장은 알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아직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단계라면 앞으로 더 큰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희망도 많이 품고 살게 마련이고요. 기술적인 면에서 보면 구글 웹 서버에서 사용자 질의에 응답하고 메인 웹 검색이나 이미지 검색 같은 것의 결과 페이지를 만들어내는 스
케일러블 웹 서버 부분의 코드를 많이 작성했어요. 제가 알기에는 제가 만든 코드 중에 아직 남아있는 것도 있어요. 그 부분의 기여에 대해서 꽤 만족스럽게 여기고 있죠. 그리고 저는 소프트웨어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제가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예술보다는 과학에 가까운 쪽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분리 A/B 테스팅을 초창기부터 장려해 왔고, 그 방식을 사용하는 가장 큰 회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초창기부터 저는 트래픽 가운데 일부를 빼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경험하게 하고 그러한 인터페이스 경험이 사용자의 전반적인 행동양식과 행복감에 변화를 주었는지 측정할 수 있도록 웹 서버를 프로그래밍하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것 말고도 홈페이지나 메인 검색 엔진, iGoogle이나 구글 툴바, 구글 지도, 구글 뉴스 같은 서비스의 디자인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주도형 프레임워크에도 분리 A/B 테스팅을사용합니다. 그런 인터페이스 디자인에도 제가 도움을 줬습니다.
 
소프트웨어 분야(R&D 또는 사업)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부탁합니다.

꼭 소프트웨어 분야에만 국한된 건 아닌데요, 네 가지 정도 얘기하고 싶습니다.

1. 자기가 들어가고 싶을 만큼 정말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결정에 관한 것이든 회사의 전략에 관한 것이든, 사고의 자유를 만끽하고 자기 의견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습니다.

2. 당신에게 투자하는 사람과 당신에게 도전거리를 안겨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세요. 강력한 조언자가 필요합니다. 탐 워소우 교수님이나 에릭 로버츠 교수님 같은 분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조나단 로젠버그, 에릭 슈미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그 외에 구글에 있는 여러분이 저에게 이런 막대한 책임을 안겨준 것은 그들이 나를 믿고 나한테 투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3.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잘 일할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하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저는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똑똑하고 가장 코딩을 잘하는 다섯 명 중 한 명으로 꼽을 수 있는 크레이그 실버스타인하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글에 들어왔어요. 첫 3년 동안 저는 크레이그의 코딩 파트너였어요. 크레이그는 제가 만든 모든 코드를 검토하고 저를 훨씬 더 강한 프로그래머로 만들어주었죠. 정말 최고의 엔지니어들하고 일하면 생각하는 방법,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이 송두리째 바뀔 겁니다.

4. 언제나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일을 하세요. 약간 두려운 느낌이 드는 일을 한다는 것은 한 발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앞으로 10~15년 이내에 커리어, 또는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끼칠 만한 큰 변화로는 어떤 게 있을 것으로 생각하나요?

인터넷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미 여러모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릴리스 사이클이 빨라지고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개발되고 있는데,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경우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죠. 구글에서 인수한 유튜브 같은 것을 포함하여 구글의 가장 성공적인 제품을 보면 매일은 아니어도 거의 매주 릴리스 사이클을 돌리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제품을 개선하는데, 훨씬 더 빠르게 반복되는 절차를 거치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 만들어지는 데이터 하우징 구조와 기본 서버 웨어하우스가 사람이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통째로 바꿔놓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이든 문서든, 정말 중요한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를 자기 컴퓨터에만 저장해 놓고 웹에 올려놓지 않는 건 무모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봅니다. 서버 웨어하우스는 데이터가 계속해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제하고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기 훨씬 좋은 장소기 때문에 누구든 그런 클라우드를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및 보안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드웨어가 고장이나 분실, 도난, 사고 등의 위험을 안고 있는 개인용 랩톱보다 훨씬 더 안전하죠.

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 들어올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한마디만 해 주세요.

사람의 일상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에서 9년 동안 일하면서 어떤 면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있었는데,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느낍니다. 소프트웨어는 그렇게 세상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저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을 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사람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말 크고 어려운 문제를 다뤄볼 기회를 받아들여 보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놀랍고도 혁명적인 시기에 참여할수 있다는 사실을 신중하고 경건하게 받아들인다면 좋겠어요.

인터뷰 +알파 보너스~

성공하는 소프트웨어 혁신(chapter 17 소프트웨어 혁신 리더십 중)

제대로 구현할 수 있고, 어떤 조직이나 시장에서 눈에 띌 만한 가치를 지닌 것이 바로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에서 정말 중요한 혁신을 찾아보자.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추구해볼 가치가 있는 괜찮은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 지금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일부 또는 대부분 경우에 사용자가 선호할 만한 것
■ 내가 속한 조직 또는 고객 조직의 조직 효율성을 분명하게 개선할 수 있는 것
■ 제품 신뢰성을 분명하게 개선할 수 있는 것
■ 제품 서비스성을 분명하게 개선할 수 있는 것(예를 들자면 제품 결함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
■ 고객에게 잘 팔릴 만한 것(기존 제품에 들어가는 신기능이든 새로운 제품이든 상관없음)
■ 우리 회사 임원들이 큰 관심을 두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 내 윗선에서 누군가가 그 아이디어가 좋다고 느껴서 사람들이 그것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을 승인해줄 만한 일(비밀 프로젝트나 업무 외 시간에 하는 정도의 프로젝트여도 무방)

다음주에 만나요!

책 이야기  |  2012/09/19 12:02   by mhjung
아침에 턱스(Tux)를 추억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96년도에 탄생한 리눅스 마스코트 턱스는 '배는 뽈록 나오고 머리는 훌러덩 벗겨진 귀염둥이(?) 펭귄입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바로! 앞에 보이는-아직 안 사셨다면 주문 먼저 GoGo~- 그 펭귄 말이죠. 물론 당시의 턱스는 좀 더 우아하고 기품 있었습니다. -친절한 편집자가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ux -
하지만 우린 패션과 디자인의 시대, 21세기를 살고 있잖아요? 턱스도 21세기에 맞게 좀 더 트렌디한 모습으로 진화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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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 우분투환경에서C언어로배우는리눅스프로그래밍의21세기형트렌디턱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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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고 보니 이 녁석 요즘 월드스타로 급부상한 '강남 스타일' 싸이 오빠를 닮았네요. 리눅서들이 활개칠 그 시절에 이 노래가 있었다면 '오빤 딱 펭귄 스타일~'하고 노래 하나 나왔을 수도 있었는데... 아~ 쉬워라...

자, 이런 이야기는 이 책을 접할 독자들에겐 언제 끊어야 할지 모를 할머니의 고루한 옛날 이야기 같겠죠?
이미 레드햇이니 데비안이니 하는 이야기보다는 우분투가 대세인 시대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우분투 환경을
기본으로 설명했습니다. 모양만 바뀌면 쓰나, 알맹이도 바뀌어야 진짜! 레알! 변신이지. 최근 유저가 급증하는 우분투를 개발 환경으로 설정해서 '트렌디한 최신현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해 준비된 책입니다. 어떠세요? 지름신이 오고 있나요? ^^

사실 대세가 레드햇에서 우분투로 바뀐 것만큼 근래 프로그램 언어의 1인자 자리는 자바에게 물려줬죠. 아직 뒷방 늙은이까지는 아니지만 C의 위치가 예전만큼의, 영광의 1인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도 C로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어요. 대부분 기반 시스템은 C로 프로그래밍됐고, 어디 이름 들어봤을 법한 오래된 프로그램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이 C로 이뤄졌습니다. 하다못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도 C가 나온다고요. 안 믿겨지나요? 네, 그러면 자매품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NDK'를 사보세요. 안드로이드 앱에서 자바로는 성능을 이끌어내기 힘들거나 네이티브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야 할 순간이 오면 여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C가 등장합니다. 이래도 C를 안 할 건가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C를 안다면 생활이 훨씬 편해지지 않겠어요? 뭐 호랑이 연고 만병통치약 같은건 아니지만 여러분의 시야가 넓어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놈의 C를 하자니 어디서 곰팡이 냄새가 풀풀 나는 것 같다구요? 설마 21세기형 턱스가 그런 책을 들고 나타났겠습니까? 편집자만큼 친절하고 상냥하게 기초-활용-실천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말 C를 하나도 모를 왕초보자에게는 걸음마부터 뗄 수 있는 Hello부터 가르쳐줍니다. 사실 Hello World는 좀 진부하죠. 그래서 센스 있게 멘트는 바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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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눅스라고?' 기겁하며 뒷목 잡을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깨알같이 친절하게 우분투 설치와 한글 환경 구축을 설명해놨으니 걱정 마세요. 당연히 그림 설명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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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테니 여기선 살짝 스킵스킵~ 그리고 무려 59개(+_+) 칼럼이 있어서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 물어보기 힘들었던 내용을 콕콕 찝어 알려줍니다. 들어는 봤나요? '아파치 로그를 정규표현으로 매칭'한다거나 BLAS의 '암호 같은 함수명'에 대한 이야기 등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재미있는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툭툭 튀어나옵니다. 물론 앞에 일목요연하게 목차를 정리해놨으니 칼럼만 쏙쏙 골라보는 재미도 있을 거에요.

끝으로 @neozest님이 개사해준 '오빤 펭귄 스타일'을 함께 불러봐요~

"낮에는 glib의 API를 아는 여자.
데이터베이스의 CRUD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머드하느라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러 반전 있는 여자인간.
오빤 펭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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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고루한 리눅서
교정 : 풋풋한 민양

                                       <한빛미디어 페이스북 놀러가기>
책 이야기  |  2012/09/18 14:46   by mhjung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이 물음에 '프로그래머'라고 답하신다면,
세계 저명 프로그래머 17인 독점 인터뷰, 대한민국 프로그래머 9명의 '우리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에 주목해 주세요.(9월 14일 예약판매 시작, 9월 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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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 프로그래머 힘내세요 이벤트!

하나, 프로그래머의 힘을 보여줘!
페이스북 관련 내용 공유 15개, 좋아요 40개 돌파 시,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2,000원 추가 할인 쿠폰 쏘겠습니다!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는 URL을 조건 충족, 예판 등록과 동시에 페이스북에 공개)

<한빛미디어 페이스북 가기>
둘, 우리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기획 연재
매주 수요일 10주에 걸쳐
마리사 메이어 인터뷰 + 대한민국 개발자 9인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를 위한 자기계발서다. 우리는 왜 자기계발서를 읽을까? 이 책들이 정답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책에는 당연한 얘기만 적혀 있을 뿐이어서 읽고 나면 대체 왜 이걸 읽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최근에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학교가 잘 디자인된 문제를 내놓는 어항이라면, 사회는 불규칙적인 문제만 있는 바다와 같다. 학교에서 걷던 길은 가로등도 있고, 일직선으로 곧은 길이라면 사회에서 걷는 길은 앞도 안 보이고, 곧은 길인지 굽은 길인지도 구분이 되지 않는다. 가로등은커녕 불빛 하나도 없다.
이런 암흑 속에서는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가기가 어렵다. 그게 앞인지도 확신할 수 없으니까.

어둠 속에 아주 작은 희미한 불빛이 하나라도 있다면 우리는 그 빛에 의지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게 우리가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청춘에게 어떻게 살라고 알려주지는 않지만, 그렇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는 이유는 자신만의 희미한 빛만이라도 찾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머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빛을 찾기를 바란다. _편집후기 중에서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지 않으신가요?
이쯤 되면, "그래,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 법 좋은데, 누구 이야기를 담은건데?" 할실꺼에요.

【독점 인터뷰】

스티브 워즈니악 _애플 컴퓨터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 _자바의 아버지
마리사 메이어 _전 구글 부사장, 현 야후! CEO
존 슈왈츠 _전 비즈니스 오브젝츠 CEO, 현 Visier CEO
리누스 토르발스 _리눅스 운영체제 커널의 창시자
데이비드 바스케비치 _마이크로소프트 CTO
리차드 스톨만 _자유 소프트웨어 운동 창시자
피터 노빅 _구글 연구본부장
마크 루시노비치 _마이크로소프트 펠로우 및 윈도 아키텍트
존 벤틀리 _『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의 저자
톰 멀로이 _어도비 시스템즈 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마크 베니오프 _세일즈포스닷컴 CEO
다이앤 그린 _VMware 공동설립자, 전 CEO
그래디 부치 _IBM 펠로우, 래셔널 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
로버트 칸 _인터넷 공동 발명자
레이 톰린슨 _이메일 창시자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_C++의 아버지

관리자나 경영진 중에 프로그래밍을 조립 라인에서 하는 저수준의 업무로 치부해 버리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사용자로서 제품을 생각할 줄 모르는 프로그래머나 제품 관리자가 제일 불만입니다. 앨런 쿠퍼가 얘기했듯이 “정신병자가 정신병원을 운영하는 상황”이죠. - 피터 노빅


어려운 건 마찬가지예요. 다른 도구를 쓰고 다른 객체를 쓰고 다른 프로그래밍 엔티티를 쓰고 다른 언어를 써도 결국은 그게 그거죠. 여전히 아귀가 잘 안 맞는 것을 맞추는 방법을 찾아내서 조립하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겁니다.
- 레이 톰린슨
큰물에서 노는 게 중요합니다. 혼자서 배우거나 이룰 수 있는 수준에는 한계가 있어요. 누구든 주변에 있는 동료의 평균 정도만큼 성장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훌륭한 동료가 있는 게 중요합니다.
- 피터 노빅
“목표를 높게 잡아라”, “큰 꿈을 가져라” 같은 말은 전부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단번에 높은 건물을 뛰어넘을 수는 없어요.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하죠.
- 리누스 토르발스
전문 분야를 공부하러 대학에 진학하지만, 정작 대학에서는 쓸데없는 것만 잔뜩 가르친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전형적인 교육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필요한 역량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자리하고 있다.
- 샘 라이트스톤


【우리가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한상렬 _지방대 대학생의 BPC 수상기
김민장 _유학생의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직 인터뷰
이연복 _좌충우돌 스타트업 생존기
서민구 _프로그래머의 공부
이창신 _길고 구부러진 길
백창우 _엔지니어가 실수하는 것들
변종원 _대한민국에서 나이 많은 개발자가 살아남는 법
유영창 _어떻게 프로그래머로 살까?
박영주 _우연히 시작한 개발자의 꿈, 아직도 진행형


성공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인생 전략 특강! 당신을 위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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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  2012/09/13 12:17   by mhjung
하루 24시간 중 사무실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오늘은 일 많으니까 살짝 일찍 출근해 볼까? 또는 오늘은 일 많으니까 살짝 야근해 볼까? 하면
하루의 반, 12시간을 훌쩍 넘기게 십상이죠.

오죽 회사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면 농담 중에 "부장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오랜 시간을 하다보니 책상에 없어서는 안될 자신만의 완소 아이템이 생기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는 물마시는 컵, 차마시는 컵1, 차마시는 컵2 3종 컵세트가 완소 아이템이랍니다.
('에이 뭐야' 하실, 지루하고도 고루한 아이템이란거 알아요 ㅠ 그래서 독자님께 전수 좀 받을려고요.)



사람마다 다른 성격이 책상에 반영되기도 하죠? 다양한 한빛미디어 직원들의 책상 유형, 살펴볼까요?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책상 주인 직원분들, 죄송합니다 ㅠ)

1. 책상 꾸미기의 모범 답안. 저기 화분 하나 훔쳐오고 싶네형

죽은 식물도 살려내는 한빛미디어 자타공인 '식물의 어머니' 디자인팀 강모대리님의 책상입니다.
(사무실에서 화분기르고 싶긴한데 쉽지 않죠? 제가 곧 화분 키우기 노하우 전수의 내용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페이스북의 센스 넘치는 이미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이기도 하고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꾸밈이라고 안된다고 하시는걸 겨우겨우 얻어낸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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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일 당장이라도 퇴사할 기세형

네, 출근하신거 맞습니다. 저도 항상 "팀장님 출근하신거 맞죠?" 이렇게 물은 적 여럿입니다.
팀장님의 출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건 모니터의 켜짐 뿐..
(저것도 회의 가실 때는 끄고 가셔서 혼란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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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거 없는데 추잡스럽네형

분명 책상에 뭐가 많은건 아닌데 이상하게 지저분하네.. 하.. 차장님만큼이나 미스테리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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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를 집과 같이, 한살림 차리셨네형

따라라라라~♬ 깨알같은 창틀 활용, 책상 뒤 공간에 티테이블을 배치해 빈공간을 활용한 센스. 회사를 집과 같이 생각하는 편집자의 애사심... 따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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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이도 별 다섯 개, 저렇게 하기도 힘들텐데형
신상 보호 차원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흠흠.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다보니... 흠흠..
(노트북의 스티커를 보고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하는 말인데 Make 정님의 책상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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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빛미디어 역사 '살아있네'형

요건 한빛미디어의 펜트하우스, 사장님 책상을 말씀드리는건데요, 펜트하우스인만큼 접근이 쉽지가 않아서..
("전 사원이고 사장님은 이 회사의 짱이야!)
책상을 주위로 한빛미디어의 책들이 쫘악~ 말 그대로 한빛미디어의 역사가 살아있는 공간이랍니다.
독자님께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사진없이 글 설명이지만 조만간 사진으로 채워 넣을게요! 도전! :)
(소심하게 블로그로 사장님께 사진 허락을 요구하는 직원 ㅋ 사장님, 보고 계신가요? ㅋ)


유형은 달라도 독자님께 좋은 책으로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신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답니다.
한빛미디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 보내주세요 :)

출판편집 이야기  |  2012/09/12 07:08   by mhjung
몇 년전만 하더라도 자신의 저작을 출판사 없이 출판 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어었죠.
하지만, 이제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1인 출판이나 전자책 출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쉽고 친절한 안내서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전자책 만들기 아이북스 오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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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9월호 'IT Books 산첵'(114P)에 저자 양재봉님의 인터뷰가 실렸답니다.^-^
저자님이 들려주시는 아이북스 오서와 전자책에 대한 이야기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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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스 오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_


아이북스 오서는 전자책 제작 툴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방식에서 하이퍼링크, HTML5까지 전자책 제작과 관련된 기술은 물론이고 출판 편집과 관련해 글이 배치나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좋다. 전자책 제작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아이북스 오서를 경험하고 전자책을 출판할 수 있다.

전자책 제작 툴인 '아이북스 오서'와 다른 제작 툴과의 차이는_

아이북스 오서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어도비 DSP를 들 수 있다. 어도비 DSP는 전문 전자출판 프로그램인 인디자인과 함께 사용된다. 이와 비슷한 기능을 구현하지만 아이북스 오서는 아이웍스의 페이지나 키노트 파일을 바로 적용해 사용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멀티미디어 전차책을 만들도록 돕는다. 애플은 아이북스 오서를 만들며 전자책의 배포 방식도 아이튠즈에 앱을 등록하는 과정보다 훨씬 쉽게 구현했다. 따라서 아이튠즈 프로듀서로 기초적인 콘텐츠 정보만 입력하면 쉽게 등록이 가능하다. 만들기 쉽고 글로벌 배포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이북스 오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북스 오서'를 다루고 있는 이 책만의 특징이 있다면_

디지털 콘텐츠와 종이책 제작을 두루 경험해 보고 이 책을 펴냈다.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책이 전자책상에서 어떤 형태로 구현되고 어떻게 기능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HTML5와 같은 최신 기술까지 가능한 쉽게 접근해 출판 관계자라면 몇 가지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고, IT 분야 종사자라면 전자책의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책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전망하는가_

전자책 시장은 앞으로 충분히 성장할 것이다. 패드형 스마트 디바이스가 보급될수록 그 수요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 콘텐츠 자체를 출판사가 가지고 있는 국내 전자책 시장은 외국에 비해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국내 출판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교육 분야는 앞선 예상과 달리 빠르게 발전할것이라 생각한다. 학습에는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훨씬 효과적이다. 전자 교과서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자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 전자 교과서 시장은 이미 대기업들이 몇 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사업 모델이라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것보다 대기업들과 같이 협업하는 구조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_

전자책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미 전자사전은 완전히 종이사전을 대체했고 일반 책들도 스마트 디바이스 덕분에 점차 변화하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대부분의 학습 관련 서적들이 전자책 형태로 바뀔 것이다. 나머지 책들도 서서히 그 변화를 따라갈 것이다. 그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아이북스 오서가 대학이나 전문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면 좋겠다. 자신의 논문을 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고, 무료로 제공한다면 바로 아이북스토어에도 올릴 수 있다.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의 자료들이나 영어 논문을 쉽게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다. 그것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평가와 인정을 받고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으로 유명해지는 것처럼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 전자책 제작에서 출판까지 해결하는 아이북스 오서 활용서
WYSIWYG 편집, 페이지스(Pages), 워드(Word)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북스 오서는 애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전자책 제작출이다. 이 책은 아이북스 오서로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발행, 배포하는 방법부터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까지 다룬다. 텍스트 위주의 밋밋한 전자책이 아니라 동영상과 음악, 그림 등이 살아 움직이는 멀티미디어 전자책 제작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이 책의 활용방법

하나, 아이북스 오서로 출판의 기본을 배운다!
기본 레이아웃부터 전자책에 어울리는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다.

둘, 멀티미디어와 위젯을 활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전자책을 간단히 제작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동영상, 음악, 그림, 3D 이미지 등을 전자책에 넣을 수 있어 진정한 멀티미디어 전작책을 구현할 수 있다.

셋, 실전 프로젝트를 따라하며 나만의 전자책을 만든다!
전자 교과서, 회사 업무용 제안서 만들기 등의 실전 프로젝트를 따라하기만 해도 완성도 높은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전자책을 아이북스 스토어에 발행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소개한 '아이북스토어에 전자책 발행하기' PDF 파일은 뽀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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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라이프를 도와주는 한빛미디어 도서를 만나보세요!

도와 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 Mac OS X Lion 가이드 북

키노트 프레젠테이션(키노트 사용자를 위한 기본 + 활용법)


도와주세요! 뉴(New) 아이패드가 생겼어요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책 이야기  |  2012/09/11 17:20   by mh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