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편집 이야기 - 해당되는 글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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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우리는 어떻게 편집자의 전문성을 키워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3기 편집스쿨을 진행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한달동안 진행했는데 당장 우리에게 닥친 문제다보니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나를 그리고 동료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기에 매우 유익했습니다.

편집스쿨을 마치고 다양한 결과물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편집자의 서가'입니다. 편집스쿨을 참여한 서른명 가량이 추천한 책 중 편집자라면 이 정도는 읽어야 하는 책을 골라 담았습니다. 세상에~ 나름대로 골라 담았는데 백 권이 다되더라고요. 책은 백 권이지만 책에 담긴 이야기는 수천수만 가지가 넘겠지요. 그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 않나요?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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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편집자의 서가를 오픈하면서 조촐한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시작은 편집자들의 마음이 담긴 추천도서들로 시작하지만, 점점 더 많은 책과 이야기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훗날 언젠가는 떳떳한 자신의 공간을 가진 한빛 출판도서관, 한빛 자료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픈식을 기념하여 사장님께서 출출해질 오후에 떡볶이, 순대, 튀김을 쏘셨습니다 (^_________^)

출판편집 이야기  |  2012/03/16 10:48   by 코핀

지난 8월 3일 한빛리더스3기 대학교재 그룹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변소현(교재개발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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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1팀 변소현입니다.
한빛리더스 3기 교재팀의 번개 모임이 지난 8월 3일에 있었습니다. 급 공지된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서용식, 김운영, 이상호님 감사드립니다.! ^^
직장 다니면서 소설책도 아니고 각종 전문서들과 교재를 리뷰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인공은 늦게 나타나는 법인가요? 한빛 전용(?) 미팅 장소인 A-Brick에서 커피를 마시며, 마지막으로 이상호님을 맞으니 더더욱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호님은 웹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의 베타 리더로 점 찍히셨으니, 꼭 해주셔야 합니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은 소중한 피드백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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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맥주 한 잔~! 한빛 교재팀 김 모 대리님의 강력 추천으로 치킨은 역시 빠지지 않는 안주로 선택되었습니다. 무슨 주제든 다방면에 능하신 김운영님의 연애 심리학 코치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전문서팀, OA팀에 이어 교재팀으로 오신 서용식님은 과연 4기 때 어느 팀으로 가실까요? 주요 멤버로 교재팀에 남길 바라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김병희(교재개발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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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 1팀, 마시마로 김병희입니다.
이번 모임은 한빛리더스 3기 분들과 교재개발팀의 편집자들이 얼굴을 익히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라는 명분하에, “한빛리더스 3기에는 어떤 독특한 분들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빛미디어 교재팀 편집자를 보고 싶다는 리더스분들의 성화에 교재팀원들도 많이 참여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교재팀원이 더 많은 흔치 않은 모임이었죠).

책에 대한 고민을 잠시 접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한 모임이었는데... 저만의 욕심이었습니다. 책 이야기를 화두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눴는데, 어쩜 이렇게 책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지. 서용식, 김운영, 이상호님은 한빛리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서에 대한 세심한 리뷰는 책 만드는 일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한빛을 지켜봐 주는 한, 한빛이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한빛리더스 3기님들!
마시마로 보고 싶지 않으세요? 정기모임에 나오시면 마시마로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모임에서는 즐거움이 가득한 많은 리더스분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원휘(교재개발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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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 2팀 이원휘입니다.
8월 3일 한빛리더스 교재팀 번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 교재팀은 1팀과 2팀이 있습니다. 1팀에서는 컴퓨터 관련 서적을, 2팀에서는 전기/전자 및 이공대 공통 교양에 대한 서적을 출간하고 있는데, 이번 번개 모임에는 교재1팀 도서를 리뷰하고 계신 분들이 주로 와 주셨습니다.

교재2팀으로서 과연 의미 있는 모임이 될 수 있을까, 초반에는 약간 걱정을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 또 교재팀으로서 교재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교재에 항상 제공되는 강의 교안에 대한 이야기나, 또 저희 팀에서도 많이 쓰이는 Matlab 관련 이야기 등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면서 개인적으로 배우는 점도 많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8/17 12:11   by 코핀

김주원 작가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나물 먹는 곰]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10cm가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은하수 다방]으로  향했습니다. 은하수 다방에서 꼭 시켜야 하는 아메아메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처음부터 무거운 일 얘기를 할 수 없으니 최근 작업실을 옮기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진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창 진행 중인 본문 시안을 꺼내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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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라 그런지 본문의 구도와 배치, 색상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시더라고요.
좋은 구성의 시안이었지만 100% 만족은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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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시며 아주 크리에이티브(?)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며 이미지의 배치나 크기, 본문 텍스트의 크기 등을 아주 세심하게 정리했습니다. 종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표지 이미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넓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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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텍스트를 요만큼 줄이는게...... 낫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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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안된다구요?"

특별한 의견 다툼 없이 이야기는 잘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너무나도 큰 스펙트럼을 가진 미팅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으로 김주원 작가의 사진 찍는 모습을 끝으로 마칩니다.

아직 완전한 꼴을 갖추지는 않았지만 하반기를 빛내줄 김주원 작가의 책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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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 작가는 사진을 이렇게 찍는군요!!!! +.+

작성자 : IT활용서팀 장용희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15 14:40   by 코핀

한빛미디어의 도서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학술원에서는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선정된 한빛미디어 도서는 6종입니다. ^^

IT CookBook, 현대 반도체 소자 공학: Modern Semiconductor Devices for Integrated Circuits
첸밍 후 저 / 권기영, 신형철, 이종호 역 / 456쪽 / 25,000원

사전처럼 바로 찾아 쓰는 알고리즘
조지 T. 하인만, 게리 폴리케, 스탠리 셀코 저 / 전경원 역 / 404쪽 / 25,000원

IT CookBook, 알기 쉬운 최신 VLSI 설계 : CMOS 부터 SoC까지
조준동 저 / 396쪽 / 25,000원

IT CookBook, 디지털 집적회로 해석 및 설계
정호영, 임승각 저 / 576쪽 / 25,000원

컴파일러 구조와 원리
아오키 미네로우 저 / 이영희 역 / 616쪽 / 30,000원

검색 패턴
피터 모빌, 제프 칼렌더 저 / 김소영 역 / 244쪽 / 22,000원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07 10:42   by 코핀

한빛미디어의 도서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금년에 선정된 도서는 기술과학 분야의 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이야기스마트워크 두 권입니다. 40여 명의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자타공인 IT전문출판사로서의 한빛미디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학술도서의 마크가 표기된 늠름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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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김국현 저 / 224쪽 / 13,000원

워커홀릭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일하라! 낭만 IT 김국현이 제안하는 구체적인 실천법

  • 매일 사용하는 이메일의 효과적인 사용법
  • 나에게 맞는 스마트워크 기기를 만나는 법
  • 스마트워크 기기의 필수 조건, 네트워크
  • 나만의 클라우드를 만드는 법
  • 스마트워크 사이클, 3C(capture, connect, celebrate)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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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 시대가 바뀌면서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신 CPU에 적용된 비순차 실행, 명령어 레벨 병렬성(ILP) 등의 동작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한 프로그래밍 교과서에서 설명하지 않았던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동작 원리와 그 속에 숨겨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명령어 집합 구조, 프로그램의 의미를 결정 짓는 의존성, 프로세서 기본 동작, 고성능 프로세서가 되려면 필요한 파이프라인, 비순차 실행에서 하이퍼스레딩, 칩 멀티프로세서, 캐시, 가상 함수의 처리 과정, 병렬 프로그래밍과 하이젠버그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 프로세서 기본 구조
  • 명령어 파이프라인과 비순차 실행
  • 데이터 병렬성: SIMD와 GPU
  • 메모리 명령 실행 알고리즘
  • 병렬 프로그래밍과 CPU의 동작 원리

> Blog2Book 시리즈 보러 가기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보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도서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D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07 10:33   by 코핀

2010년 12월에 출간했던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의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가 한국(안국 트렁크 갤러리)에서 'The Bright Forest'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2011년 2월 10일~3월 2일). 한국판 담당 편집자와 번역자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초대해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어요. 스가와라씨의 20년지기인 한국의 유명 사진가 구본창씨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글에서 느꼈던 진솔하고 따뜻한 느낌이 스가와라씨에게서도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50세가 훌쩍 넘는 나이가 무색하게, 꾸미지 않아도 풍기는 지적인 멋스러움과 여유가 여느 톱 탤런트와도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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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의 '트렁크 갤러리' 내부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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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

사진전에서는 책에서의 주요 논조인 '다양한 느낌의 빛을 담는다'는 그의 촬영 테마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생각하는 '따뜻한 빛'에 대한 느낌을 포착한 사진이 습판형태로 현상하여 전시됐습니다. 습판 사진이란 1850년대 보급된 사진기법으로 유리판에 콜로디온 용액을 도포하고 초산은에 담금으로써 발생한 감광막을 활용하여 촬영하고 현상하는 기법입니다. 촬영하기 직전에 습판을 만들고 촬영 직후 현상해야 합니다. 스가와라 씨는 마음속으로 떠올린 눈부시고 따뜻한 이미지를 원할 때 주로 습판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의 느낌을 담기 위해 수차례의 실패에서 비롯된 이 기법은 세계 최초의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습판사진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봤던 제일 마음에 드는 컷도 오리지널 프린트로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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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시마의 아마미에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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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장의 유리를 연결시킨 유리습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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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와라씨와 역자 김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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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에 사인 중인 스가와라씨

격변의 세기를 보냈던 저자와 역자가 함께 만나 나누는 이야기들은 책에 실렸던 내용만큼이나 따뜻하고 진솔했습니다. 스가와라씨와 구본창씨가 함께 세계 곳곳에서 벚꽃을 촬영한 책이 곧 출간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과 화사한 벚꽃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있을지 손꼽아 기대해봅니다. 

깜짝 이벤트

덧글을 남겨주신 분중 5명을 추첨하여 저자 스와가라씨의 친필 사인이 된『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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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3월 3일 ~ 3월 6일
- 발표 : 3월 7일
- 수량 : 5권
- 신청방법 : 트위터 ID(또는 한빛 ID)와 신청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트위터 ID로 신청하는 분은 반드시 한빛미디어 트위터(http://twitter.com/hanbit)를 팔로우 해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없으신 분은 한빛미디어 ID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3/02 17:34   by 코핀
한빛리더스 2기 첫번째 오프 번개 모임을 19일 저녁, 회사에서 가까운 홍대입구역 근처의 어둡고 침침한 주막에서 가졌습니다.

모임장소를 물색하다 보니 아는 곳이라곤 여기 밖에 없더라구요. :) 나름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인데... 한빛리더스 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아무말도 없었으니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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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번개모임이었지만, 참석 의향을 밝히신 한빛리더스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참석율 100%). 멀리 분당에서 홍대까지 오신 분들도 있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모두들 비슷한 분야,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쉽게 소통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갑자기 지난 가을 광화문 글판에 새겨진 "괴테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어쩌면 이번 오프모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IT라는 큰그림아래 존재하기에...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빛리더스 1기때부터 만나뵌 분들도 계시고, 2기때 처음 뵌 분들도 계셨지만, 그동안 기수 활동을 하면서 어느 정도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을 해서 그런지 자주 얘기 했던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나만 그런가?!)

한빛리더스 회원분들간, 한빛미디어 편집자들과... 어떤 얘기들을 나눴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발전적인 좋은 얘기들을 나눴으리라 생각합니다.

번개모임 참석율이 좋아서, 한편으론 다음달에 있을 정기모임이 부담이 되네요..^^ 오프모임에 참여하신 한빛리더스 회원 모두! 정기모임때도 뵐 수 있겠죠?

아무튼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빛리더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IT활용서팀 송찬수씨가 찍은 사진입니다. 굳이 찍사의 이름까지 밝히는 이유는... 사진의 품질을 보시면^^
어두운 장소라서 초상권 침해는 될 것 같지 않네요... 누군지 잘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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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서먹한 분위기는 자기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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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는 이런 모임엔 항상 있게 마련이죠. 앞으로 나름 개성있는 자기소개도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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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서 그룹리더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네요(얼굴이원래 웃는상?!). IT활용서 그룹리더분께서 자기소개하고 계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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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전 단체사진 한컷! 찍사빼고 한분이 안보여요. 멀리가신건 아닌것 같은데 사진찍을때 챙기지 못했네요.. 죄송!!

한가지 바램이라면 다음 모임때는 한빛리더스 여성회원분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1/20 12:03   by 코핀
지난 1년동안 한빛 네트워크에 등록된 출판, 전자책, 교육 관련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다시 야기된 출판계의 전자책 이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전자책 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에도 지각 변동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빛미디어에서는 IT기술 분야 기사보다는 이런 이슈의 오라일리 기사를 번역/제공했었는데, 많은 독자님들께서 관심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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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이 분야가 국내에서는 실체화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올해에는 큰 변화가 있으리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한빛 네트워크 바로가기

한빛 네트워크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라도 webmaster@hanb.co.kr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1/17 13:45   by 코핀
8월말에 한빛리더스 1기 오프모임 개최를 계획했다가 당일 갑작스런 호우로 인한 연기후 거의 한달만에 한빛리더스 1기 회원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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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빛리더스 1기 출범이후 처음으로 가진 모임으로 10월 1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한빛미디어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모임을 준비하면서 무슨 주제로 진행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첫번째 모임인 만큼 한빛리더스 뿐만 아니라 편집자, 저자들과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가벼운 모임으로 진행했습니다.

한빛리더스 1기 회원들 중에 60% 이상이 지방분이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가 없는 여건이었지만 서울, 인천에 사시는 한빛리더스 회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나름 의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멀리 대전에서 한빛리더스 모임을 위해 서울까지 방문해 주신 서용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번 오프모임을 위해 춘천에 거주하시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의 저자이신 김상형님께서도 먼 길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김상형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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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빛리더스 1기 회원들은 대부분 IT전문서 독자인 관계로 IT전문서팀의 송성근 팀장이 한빛미디어 전문서 출간동향, 그리고 앞으로 출간할 도서들에 대해 간단한 PT를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전문서 독자님들께 좋은 책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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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분간의 간단한 모임과 자기소개후에 바로 가까운 호프집에 가서 저녁겸 맥주를 하면서 IT 트랜드와 독자들이 생각하는 한빛미디어, 출간도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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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편집자들께서는 한빛리더스 회원들로 부터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한빛리더스(독자)의 한빛미디어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추측만 했었는데, 실제 오프모임을 가지고 대화를 하다보니, 저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한빛미디어와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책들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한빛리더스 첫 모임이었지만 독자들과 훨씬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온라인에서 맺은 인연도 오프라인 만남이 있어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모두 모두 즐거웠습니다. 12시가 넘게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이정재님, 김종옥님 특히 감사합니다. 잘 들어가셨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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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호프집으로 이동하기 전에 세미나실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모임이어서 미숙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출판편집 이야기  |  2010/10/04 13:39   by 코핀

7월의 한빛미디어 동경 유람단에 이어, 2010년 8월 30일~9월 3일 중국 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신 박차장님도 저도 사진 찍히기는 절대 싫어하고 찍는 것도 즐겨 하지 않아, 일명 사진빨을 잘 살려내지는 못했지만 전체 분위기만 한번 구경해보세요(그리고 몇 개는 박차장님의 룸메이트셨던 에듀박스의 한팀장님께 협찬을 받았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 ^^).

비몽사몽 잠에 취해 이른 아침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북경에 도착하여 이른 점심을 마치고 맨 먼저 간 곳은 도서전이 열리는 북경국제전시센터입니다. 사진처럼 대륙의 기운(?)을 담은 국제전시센터답게 일단 큽니다. 하지만 좀 낡고 모양은 참 멋없더군요(그래서 옆에 새로 짓긴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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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뒤로 매면 남의 것, 앞에 매야 내 것, 옆으로 매면 반반이라는 가이드 분의 친절한(?) 주의 사항을 되새기며 전시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미팅이 잡혔던 출판사 부스 위치부터 확인했는데 사전에 알아온 부스 번호와 완전 별개로 배치했더군요. ㅠ.ㅠ  그래도 무사히 위치를 파악한 후 중간중간 미팅을 진행하며 전시장을 구경하였습니다.

총 8개 홀로 구성되었고, 60여 개국 1,800여 출판사 참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 참가한 한국 출판 관계자 말에 의하면 부스 참가 업체는 늘었으나 중복 디스플레이로 인해 도서 종수는 줄어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출판사와 주빈국 인디아가 있는 A~F 6개 홀보다 해외 출판사가 있는 8A~8B 2개 홀에 방문객과 판권 수출이 더 활발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8A 홀에 위치한 한국관에는 20여 개 출판사와 에이전시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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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홀(북경 소재 출판사 전시): A~F 홀 중 상대적으로 붐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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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홀(북경 제외 지역 중국 출판사 전시): A~F 홀 중 상대적으로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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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홀(인디어 출판사 전시) : 인도 작가 특별전 등을 진행했으나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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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홀(E-book 관련 전시) : 글로벌 벤더 참가 없고 디바이스 부실. 제일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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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홀(해외 정기 간행물, 저작권 센터, 작가 교류전 등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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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홀(한국관 공동 부스)]

중국은 아동 시장이 크다더니 확실히 아동서가 많은 편이었고, 함께 한 차장님 말씀대로 이들도 영어가 어려운지 어학서도 제법 많았습니다. 그리고 동경 도서전처럼 IT 책을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그래도 그래픽이나 오피스쪽에 관심이 많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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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시 구경 중간중간에 미팅한 출판사들의 부스입니다. 함께 가신 박차장님의 유창한 영어를 부담스러웠던지 조선족 통역을 동반한 '전자 공업', 자리에 앉자마자 4-5명의 관계자가 둘러싸 당황하게 하더니 정작 한 분만 미팅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중간에 사라져버린 '인민우전', 1년에 600종의 책을 출간한다던 '중국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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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공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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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우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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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 부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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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 부스 #2]

도서전 전체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날 들른 중국의 명동 왕부정의 서점 사진으로 끝을 맺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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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편집 이야기  |  2010/09/30 12:06   by 코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