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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 사무실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오늘은 일 많으니까 살짝 일찍 출근해 볼까? 또는 오늘은 일 많으니까 살짝 야근해 볼까? 하면
하루의 반, 12시간을 훌쩍 넘기게 십상이죠.

오죽 회사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면 농담 중에 "부장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오랜 시간을 하다보니 책상에 없어서는 안될 자신만의 완소 아이템이 생기기도 하죠.

저 같은 경우는 물마시는 컵, 차마시는 컵1, 차마시는 컵2 3종 컵세트가 완소 아이템이랍니다.
('에이 뭐야' 하실, 지루하고도 고루한 아이템이란거 알아요 ㅠ 그래서 독자님께 전수 좀 받을려고요.)



사람마다 다른 성격이 책상에 반영되기도 하죠? 다양한 한빛미디어 직원들의 책상 유형, 살펴볼까요?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책상 주인 직원분들, 죄송합니다 ㅠ)

1. 책상 꾸미기의 모범 답안. 저기 화분 하나 훔쳐오고 싶네형

죽은 식물도 살려내는 한빛미디어 자타공인 '식물의 어머니' 디자인팀 강모대리님의 책상입니다.
(사무실에서 화분기르고 싶긴한데 쉽지 않죠? 제가 곧 화분 키우기 노하우 전수의 내용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페이스북의 센스 넘치는 이미지를 제작해 주시는 분이기도 하고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꾸밈이라고 안된다고 하시는걸 겨우겨우 얻어낸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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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일 당장이라도 퇴사할 기세형

네, 출근하신거 맞습니다. 저도 항상 "팀장님 출근하신거 맞죠?" 이렇게 물은 적 여럿입니다.
팀장님의 출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건 모니터의 켜짐 뿐..
(저것도 회의 가실 때는 끄고 가셔서 혼란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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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거 없는데 추잡스럽네형

분명 책상에 뭐가 많은건 아닌데 이상하게 지저분하네.. 하.. 차장님만큼이나 미스테리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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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를 집과 같이, 한살림 차리셨네형

따라라라라~♬ 깨알같은 창틀 활용, 책상 뒤 공간에 티테이블을 배치해 빈공간을 활용한 센스. 회사를 집과 같이 생각하는 편집자의 애사심... 따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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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난이도 별 다섯 개, 저렇게 하기도 힘들텐데형
신상 보호 차원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흠흠.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다보니... 흠흠..
(노트북의 스티커를 보고 오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하는 말인데 Make 정님의 책상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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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빛미디어 역사 '살아있네'형

요건 한빛미디어의 펜트하우스, 사장님 책상을 말씀드리는건데요, 펜트하우스인만큼 접근이 쉽지가 않아서..
("전 사원이고 사장님은 이 회사의 짱이야!)
책상을 주위로 한빛미디어의 책들이 쫘악~ 말 그대로 한빛미디어의 역사가 살아있는 공간이랍니다.
독자님께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사진없이 글 설명이지만 조만간 사진으로 채워 넣을게요! 도전! :)
(소심하게 블로그로 사장님께 사진 허락을 요구하는 직원 ㅋ 사장님, 보고 계신가요? ㅋ)


유형은 달라도 독자님께 좋은 책으로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신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답니다.
한빛미디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 보내주세요 :)

출판편집 이야기  |  2012/09/12 07:08   by mh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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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닷넷을 통해 기사화 된 이후 나름 유명인사가 되신(이 분들 네이버 메인도 장식하셨다.),  기사화 이후 세사람이 형제가 아니냐며 형제설이 나돌기도 한 그들, 한빛 eBook 리얼타임의 숨은 공로자 스마티미디어팀을 만나봤다.

bitgirl) 지난 7월 23일 리얼타임이 드디어 런칭을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준비 후 런칭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ssultang) 한빛 eBook 리얼타임의 런칭일인 7월 23일은 제가 입사한지 만 8개월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놀고 먹으면서(서비스 런칭일이 연기되면서 사장님이 하신 말씀 '놀고먹는 줄 알았더니 그래도 열심히 했네') 준비한 서비스를 독자에게 보여 드린다는 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지 회사 출근길이 발걸음이 무겁기도 했고요,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hiya) 일단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난 후에, 말을 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흑흑흑 ㅠ-ㅠ.. 너무 기쁘지만 독자님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걱정됩니다. 7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어떤 결실로 맺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길고도 험난한 시간이었다. 비록 부서가 달라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음에도 연일 이어지는 긴회의와 야근으로 인한 다크써클을 바라보며 스마트 미디어 팀의 전자책에 대한 사명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bitgirl) 조금은 칙칙하게도;; 팀 구성원이 모두 남자분이시네요. 리얼타임을 담당하고 계신 두 분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ssultang) 오해하고 계십니다. 칙칙한 남자 두 명이 아니라 배 나온 차도남 두 명이고요, 우리팀에는 '메이크 정'이라는 아리따운 여자분이 있으십니다. 저는 입사 전에 슬림핏 옷을 즐겨 입었지만(믿기 어려우시죠?) 지금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배가 먼저 나오는, 리얼 타임과 메이크의 스마트미디어팀장입니다.

hiya) 저는 편집자 마시마로입니다. 마시마로를 닮은 익살스러운 작은 눈과 괴롭히고 싶은 포동포동한 볼 살, 팀의 귀엽둥이죠~ 죄송합니다.  

에그머니나, 본인입으로 귀염둥이라신다.. 손발이 오글오글 ㅋ 하지만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인터뷰를 무사히 끝내야 하는 것이 나의 숙명이므로. 그래도 마시마로를 닮았다는 건 인정. 일하기 싫을 때 인형 앉혀놔도 모를 만큼 싱크로율 높다.

팀장님 입사하실 때만 해도 꽃남이셨는데.. 이제는 그냥 마트에서 흔히볼 수 있는 아저씨가 되셨다.
아, 슬프다. 그들에게 남은건 완벽한 D라인.

그리고 미모의 메이크 정님은 Make 4호 발간에 정신이 없으시니 Make 4호 발간에 맞춰서 따로 찾아뵈야겠다
.


bitgirl) 리얼타임이라는 이름에서 생동감이 느껴지는데요, 이북을 리얼타임이라고 네이밍 하시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ssultang) 리얼타임이라는 이름은 우리 부서의 기둥이신 배 모 부장님이 직접 하사하신 이름입니다. 말 그래도 리얼타임, 실시간, 빠르게 변화하는 IT 신기술을 빠르게 독자에게 전달하자. 이런 의미입니다. 물론 실시간으로 책을 낼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빠르게 책을 내보자 그리고 개정판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서 독자에게 전달하고 하는 스마트미디어팀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와우! 의도와 어울리는 완벽한 네이밍!! 빠르게 변하는 IT에도 최적화된 이북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bitgirl) 이북 리얼 타임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제작되나요? 종이 책의 기획과는 어떤 점에서 차별성이 있을까요?

hiya) 콘텐츠는 종이책을 만드는 과정과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후가공, 즉 전자책만이 가질 수 있는 링크와 같은 기능들을 추가로 작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편집자가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ㅠㅠ
리얼타임과 타출판사 전자책과의 차이점이라면,

1. 리얼타임은 태블릿과 컴퓨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IT 서적이라 소스코드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를 조그마한 아이폰이나 갤럭시폰과 같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건 효율적이지 못해 판형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결과는 다양한 독자 테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서 얻은 것입니다. 하여, 타출판사의 전자책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찾아보기, 링크, 목차 등 전자책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고 기획할 때도 가능한 빨리 IT 이슈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종이책으로 나오기 힘든 주제들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100-150페이지 내외로 구성하였습니다.


IT 서적은 두꺼운게 많아서 다 보기도 전에 베고 잠드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컴팩트한 구성도 그렇고 독자에 대한 배려가 참으로 돋보였다.

bitgirl)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리얼타임이 있다면 독자를 위해 맛보기 소개해주세요.

ssultang) 맛만 보시고 안 사시는 건 아니시죠? 진행 중에 있는 리얼타임 타이틀은 꾸준히 사이트에 'early
releaes'
라는 코너를 통해 진행 중인 맛보기로 제공
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수가 적지만 앞으로 1주일에 하나 이상의 원고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itgirl) 향후 리얼타임의 방향성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ssultang) 팀에서 생각하는 리얼타임의 청사진으로 답변을 대신 할까 합니다. 전자책이 가지는 장점을 살려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책만 읽고 끝나는 독서 경험이 아니라, 저자와 독자, 독자와 독자, 독자와 편집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사이트나 전자책 자체에 새로운 독서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결과 등을 기술 변화 등과 함께 지속해서 전자책을 업데이트 할거고요. 마지막으로 개발자이자 독자인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전자책을 직접 등록하고 또 다른 독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보고자합니다.


'같이'의 '가치'를 지향하는 스마트미디어팀. 앞으로 리얼타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2/08/21 09:38   by mhjung
예스24 기획콘텐츠 출판사 탐방! 첫번째로 한빛미디어를 방문했습니다.

출처 : http://www.yes24.com/eventworld/event02.aspx?EveNo=59857&CategoryNumber=001001003&FetchSiz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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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편집 이야기  |  2012/05/24 10:57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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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우리는 어떻게 편집자의 전문성을 키워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3기 편집스쿨을 진행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한달동안 진행했는데 당장 우리에게 닥친 문제다보니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나를 그리고 동료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기에 매우 유익했습니다.

편집스쿨을 마치고 다양한 결과물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편집자의 서가'입니다. 편집스쿨을 참여한 서른명 가량이 추천한 책 중 편집자라면 이 정도는 읽어야 하는 책을 골라 담았습니다. 세상에~ 나름대로 골라 담았는데 백 권이 다되더라고요. 책은 백 권이지만 책에 담긴 이야기는 수천수만 가지가 넘겠지요. 그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 않나요?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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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편집자의 서가를 오픈하면서 조촐한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시작은 편집자들의 마음이 담긴 추천도서들로 시작하지만, 점점 더 많은 책과 이야기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훗날 언젠가는 떳떳한 자신의 공간을 가진 한빛 출판도서관, 한빛 자료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픈식을 기념하여 사장님께서 출출해질 오후에 떡볶이, 순대, 튀김을 쏘셨습니다 (^_________^)

출판편집 이야기  |  2012/03/16 10:48   by 코핀

지난 8월 3일 한빛리더스3기 대학교재 그룹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변소현(교재개발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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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1팀 변소현입니다.
한빛리더스 3기 교재팀의 번개 모임이 지난 8월 3일에 있었습니다. 급 공지된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서용식, 김운영, 이상호님 감사드립니다.! ^^
직장 다니면서 소설책도 아니고 각종 전문서들과 교재를 리뷰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인공은 늦게 나타나는 법인가요? 한빛 전용(?) 미팅 장소인 A-Brick에서 커피를 마시며, 마지막으로 이상호님을 맞으니 더더욱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호님은 웹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의 베타 리더로 점 찍히셨으니, 꼭 해주셔야 합니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지적은 소중한 피드백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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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맥주 한 잔~! 한빛 교재팀 김 모 대리님의 강력 추천으로 치킨은 역시 빠지지 않는 안주로 선택되었습니다. 무슨 주제든 다방면에 능하신 김운영님의 연애 심리학 코치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전문서팀, OA팀에 이어 교재팀으로 오신 서용식님은 과연 4기 때 어느 팀으로 가실까요? 주요 멤버로 교재팀에 남길 바라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김병희(교재개발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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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 1팀, 마시마로 김병희입니다.
이번 모임은 한빛리더스 3기 분들과 교재개발팀의 편집자들이 얼굴을 익히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라는 명분하에, “한빛리더스 3기에는 어떤 독특한 분들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빛미디어 교재팀 편집자를 보고 싶다는 리더스분들의 성화에 교재팀원들도 많이 참여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교재팀원이 더 많은 흔치 않은 모임이었죠).

책에 대한 고민을 잠시 접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한 모임이었는데... 저만의 욕심이었습니다. 책 이야기를 화두로 이런저런 담소를 나눴는데, 어쩜 이렇게 책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지. 서용식, 김운영, 이상호님은 한빛리더스가 되기 위해 태어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서에 대한 세심한 리뷰는 책 만드는 일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한빛을 지켜봐 주는 한, 한빛이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한빛리더스 3기님들!
마시마로 보고 싶지 않으세요? 정기모임에 나오시면 마시마로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모임에서는 즐거움이 가득한 많은 리더스분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원휘(교재개발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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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개발 2팀 이원휘입니다.
8월 3일 한빛리더스 교재팀 번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 교재팀은 1팀과 2팀이 있습니다. 1팀에서는 컴퓨터 관련 서적을, 2팀에서는 전기/전자 및 이공대 공통 교양에 대한 서적을 출간하고 있는데, 이번 번개 모임에는 교재1팀 도서를 리뷰하고 계신 분들이 주로 와 주셨습니다.

교재2팀으로서 과연 의미 있는 모임이 될 수 있을까, 초반에는 약간 걱정을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 또 교재팀으로서 교재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교재에 항상 제공되는 강의 교안에 대한 이야기나, 또 저희 팀에서도 많이 쓰이는 Matlab 관련 이야기 등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면서 개인적으로 배우는 점도 많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과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8/17 12:11   by 코핀

김주원 작가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나물 먹는 곰]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10cm가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은하수 다방]으로  향했습니다. 은하수 다방에서 꼭 시켜야 하는 아메아메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처음부터 무거운 일 얘기를 할 수 없으니 최근 작업실을 옮기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진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창 진행 중인 본문 시안을 꺼내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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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라 그런지 본문의 구도와 배치, 색상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시더라고요.
좋은 구성의 시안이었지만 100% 만족은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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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시며 아주 크리에이티브(?)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며 이미지의 배치나 크기, 본문 텍스트의 크기 등을 아주 세심하게 정리했습니다. 종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표지 이미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넓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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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텍스트를 요만큼 줄이는게...... 낫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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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안된다구요?"

특별한 의견 다툼 없이 이야기는 잘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너무나도 큰 스펙트럼을 가진 미팅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으로 김주원 작가의 사진 찍는 모습을 끝으로 마칩니다.

아직 완전한 꼴을 갖추지는 않았지만 하반기를 빛내줄 김주원 작가의 책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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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 작가는 사진을 이렇게 찍는군요!!!! +.+

작성자 : IT활용서팀 장용희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15 14:40   by 코핀

한빛미디어의 도서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학술원에서는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선정된 한빛미디어 도서는 6종입니다. ^^

IT CookBook, 현대 반도체 소자 공학: Modern Semiconductor Devices for Integrated Circuits
첸밍 후 저 / 권기영, 신형철, 이종호 역 / 456쪽 / 25,000원

사전처럼 바로 찾아 쓰는 알고리즘
조지 T. 하인만, 게리 폴리케, 스탠리 셀코 저 / 전경원 역 / 404쪽 / 25,000원

IT CookBook, 알기 쉬운 최신 VLSI 설계 : CMOS 부터 SoC까지
조준동 저 / 396쪽 / 25,000원

IT CookBook, 디지털 집적회로 해석 및 설계
정호영, 임승각 저 / 576쪽 / 25,000원

컴파일러 구조와 원리
아오키 미네로우 저 / 이영희 역 / 616쪽 / 30,000원

검색 패턴
피터 모빌, 제프 칼렌더 저 / 김소영 역 / 244쪽 / 22,000원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07 10:42   by 코핀

한빛미디어의 도서가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금년에 선정된 도서는 기술과학 분야의 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이야기스마트워크 두 권입니다. 40여 명의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자타공인 IT전문출판사로서의 한빛미디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수학술도서의 마크가 표기된 늠름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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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김국현 저 / 224쪽 / 13,000원

워커홀릭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일하라! 낭만 IT 김국현이 제안하는 구체적인 실천법

  • 매일 사용하는 이메일의 효과적인 사용법
  • 나에게 맞는 스마트워크 기기를 만나는 법
  • 스마트워크 기기의 필수 조건, 네트워크
  • 나만의 클라우드를 만드는 법
  • 스마트워크 사이클, 3C(capture, connect, celebrate)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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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 시대가 바뀌면서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신 CPU에 적용된 비순차 실행, 명령어 레벨 병렬성(ILP) 등의 동작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딱딱한 프로그래밍 교과서에서 설명하지 않았던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동작 원리와 그 속에 숨겨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명령어 집합 구조, 프로그램의 의미를 결정 짓는 의존성, 프로세서 기본 동작, 고성능 프로세서가 되려면 필요한 파이프라인, 비순차 실행에서 하이퍼스레딩, 칩 멀티프로세서, 캐시, 가상 함수의 처리 과정, 병렬 프로그래밍과 하이젠버그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 프로세서 기본 구조
  • 명령어 파이프라인과 비순차 실행
  • 데이터 병렬성: SIMD와 GPU
  • 메모리 명령 실행 알고리즘
  • 병렬 프로그래밍과 CPU의 동작 원리

> Blog2Book 시리즈 보러 가기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보다 다양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도서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D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7/07 10:33   by 코핀

2010년 12월에 출간했던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의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가 한국(안국 트렁크 갤러리)에서 'The Bright Forest'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2011년 2월 10일~3월 2일). 한국판 담당 편집자와 번역자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초대해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어요. 스가와라씨의 20년지기인 한국의 유명 사진가 구본창씨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글에서 느꼈던 진솔하고 따뜻한 느낌이 스가와라씨에게서도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50세가 훌쩍 넘는 나이가 무색하게, 꾸미지 않아도 풍기는 지적인 멋스러움과 여유가 여느 톱 탤런트와도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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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의 '트렁크 갤러리' 내부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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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

사진전에서는 책에서의 주요 논조인 '다양한 느낌의 빛을 담는다'는 그의 촬영 테마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생각하는 '따뜻한 빛'에 대한 느낌을 포착한 사진이 습판형태로 현상하여 전시됐습니다. 습판 사진이란 1850년대 보급된 사진기법으로 유리판에 콜로디온 용액을 도포하고 초산은에 담금으로써 발생한 감광막을 활용하여 촬영하고 현상하는 기법입니다. 촬영하기 직전에 습판을 만들고 촬영 직후 현상해야 합니다. 스가와라 씨는 마음속으로 떠올린 눈부시고 따뜻한 이미지를 원할 때 주로 습판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의 느낌을 담기 위해 수차례의 실패에서 비롯된 이 기법은 세계 최초의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습판사진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봤던 제일 마음에 드는 컷도 오리지널 프린트로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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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시마의 아마미에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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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장의 유리를 연결시킨 유리습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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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와라씨와 역자 김욱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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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에 사인 중인 스가와라씨

격변의 세기를 보냈던 저자와 역자가 함께 만나 나누는 이야기들은 책에 실렸던 내용만큼이나 따뜻하고 진솔했습니다. 스가와라씨와 구본창씨가 함께 세계 곳곳에서 벚꽃을 촬영한 책이 곧 출간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과 화사한 벚꽃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있을지 손꼽아 기대해봅니다. 

깜짝 이벤트

덧글을 남겨주신 분중 5명을 추첨하여 저자 스와가라씨의 친필 사인이 된『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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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3월 3일 ~ 3월 6일
- 발표 : 3월 7일
- 수량 : 5권
- 신청방법 : 트위터 ID(또는 한빛 ID)와 신청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트위터 ID로 신청하는 분은 반드시 한빛미디어 트위터(http://twitter.com/hanbit)를 팔로우 해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없으신 분은 한빛미디어 ID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3/02 17:34   by 코핀
한빛리더스 2기 첫번째 오프 번개 모임을 19일 저녁, 회사에서 가까운 홍대입구역 근처의 어둡고 침침한 주막에서 가졌습니다.

모임장소를 물색하다 보니 아는 곳이라곤 여기 밖에 없더라구요. :) 나름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인데... 한빛리더스 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아무말도 없었으니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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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번개모임이었지만, 참석 의향을 밝히신 한빛리더스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참석율 100%). 멀리 분당에서 홍대까지 오신 분들도 있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모두들 비슷한 분야,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 쉽게 소통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갑자기 지난 가을 광화문 글판에 새겨진 "괴테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어쩌면 이번 오프모임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IT라는 큰그림아래 존재하기에...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빛리더스 1기때부터 만나뵌 분들도 계시고, 2기때 처음 뵌 분들도 계셨지만, 그동안 기수 활동을 하면서 어느 정도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을 해서 그런지 자주 얘기 했던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나만 그런가?!)

한빛리더스 회원분들간, 한빛미디어 편집자들과... 어떤 얘기들을 나눴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발전적인 좋은 얘기들을 나눴으리라 생각합니다.

번개모임 참석율이 좋아서, 한편으론 다음달에 있을 정기모임이 부담이 되네요..^^ 오프모임에 참여하신 한빛리더스 회원 모두! 정기모임때도 뵐 수 있겠죠?

아무튼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빛리더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IT활용서팀 송찬수씨가 찍은 사진입니다. 굳이 찍사의 이름까지 밝히는 이유는... 사진의 품질을 보시면^^
어두운 장소라서 초상권 침해는 될 것 같지 않네요... 누군지 잘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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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서먹한 분위기는 자기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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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는 이런 모임엔 항상 있게 마련이죠. 앞으로 나름 개성있는 자기소개도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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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서 그룹리더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네요(얼굴이원래 웃는상?!). IT활용서 그룹리더분께서 자기소개하고 계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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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전 단체사진 한컷! 찍사빼고 한분이 안보여요. 멀리가신건 아닌것 같은데 사진찍을때 챙기지 못했네요.. 죄송!!

한가지 바램이라면 다음 모임때는 한빛리더스 여성회원분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편집 이야기  |  2011/01/20 12:03   by 코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