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빛미디어 책을 처음 이용한 고등학생입니다.
상고를 다니는 학생이라 자격증 공부를 해야 했는데 학원을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던 차에 무료로 강의를 해 준다는 족보집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고민없이 바로 이 책을 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무료 강의라는 말만 믿고 샀는데...
맨 첫장부터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동안 족보집을 애용해온 독자들의 서평이 담겨져 있었는데 그 서평에는 족보집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독자들의 비법까지 나와있어 훨씬 수훨하게 컴퓨터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컴맹이었던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동영상 강의, 그리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일일이 별이 달려있어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더 공부할 수 있어 그 점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의 한빛미디어의 장점은 모르는 점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3시간 만에 답변이 오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3시간 만에 답변이 온다고 했을 때 설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1시간이 조금 지나자 친절한 답변이 오더라구요
다른 사이트는 일주일이 지나도 잘 답변이 안 오는 경우도 많은데 한빛미디어는 정말 독자를 생각하는 기업인 것 같아 마음이 듭니다
처음 이용해 본 책이지만 지금 이 기분으로는 다른 교재도 모두 한빛미디어에서 사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덕분에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독학으로 컴활 공부를 하게되어 한빛미디어에 다시 한번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의하실 때 시간이 없으시겠지만 예상문제 부분도 강의를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2009년 7월 25일 한빛독자 오성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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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 2009/07/27 12:02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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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를 서슴없이 날리고 있는 저는 올해 28살의 피가 열렬히 끓지 않는 개발자입니다.
그동안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여러 지식에 목말라 하면서 이것저것 참 많이 궁금했고 20살 이전부터 한빛미디어의 서적들은 제 서가를 떠난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생이라는 탈을 쓰고 컴퓨터와 인터넷에 정신없이 빠져들던 때쯤에 한빛미디어가 출간했던 "프리에이지와 함께하는 홈페이지 만들기" 책은 웹 사이트가 그야 말로 신기술! 이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한해, 두해씩 지나면서 어느덧 중급 기술자로 오르게 된 지금까지 다른 출판사 서적은 욕하면서 봐도 한빛책은 늘 소중히 하게 되더군요.
한빛미디어분들과 알게되기전에 저 나름대로는 한빛책에 대한 추억도 가득합니다.
KLDP 프로젝트 지원책으로 주는 도서가 한빛미디어 서적이라 날뛰었던 일.
비오는날 "C++의 이해" 책과 다른 한빛 책 1권을 더 가방에 넣어서 둘러메고 집에 오니 책이 흠뻑 젖어서 속상했던 일.
비오고 땅이 굳어져가는 날 책 떨어뜨려서 속상했던 일.
한빛미디어 이벤트, 세미나, 북리뷰로 서적을 받게되었던 일(이것도 손에 꼽긴 하지만 제법 있네요)
그 이후엔 존경해 마지 않았던 저자들과 만나게 되었던 일.(같이 술도 마셨더랐죠..)
초등학교 이후 집까지 찾아온 친구가 제가 한빛 웹 사이트에서 25만원 가량 책을 긁었던 걸 보고 놀란 일...
다른 출판사 서적하고는 인연이 없던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유독 한빛 책과 관계자분들하고는 인연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빛책을 즐겨보게 된 계기가.. 처음엔 책이 좋아서였습니다만 그 이후에 한빛이 아주 잠깐 PDF 서적 서비스를 할때였습니다.
mSQL과 MySQL 서적을 PDF로 일부 구매했었는데 다운로드 받은 일부 PDF가 깨져 있었습니다. 아마 이 일이 2001년인가.. 2002년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이 일로 한빛미디어에 연락드렸을때 친절하게 다시 스캔(?)을 해주셔서 올려주셨습니다.
그때 한빛미디어가 더욱 좋아지더군요. 사람이 행복하면 행복한 것만 보인다고 그 당시 독자 서비스에 감명도 받았습니다.
지금도 한빛 책은 꾸준히 한빛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가지고 있는 한빛 책만 50권 이하나 이상이 될것 같네요. 한빛이 유통한 오라일리 서적 포함해서요^^;
제가 처음으로 개발자 생활을 시작했던 20살때부터, 그 이전부터 한빛이 직접적으로는 독자와 간접적으로는 국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책을 출간해주심에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그런면에서 파이썬 책도 만들어주세요.ㅋ)
앞으로 제가 개발자를 얼마나 더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계속 성장해나갈 한빛미디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언제나 독자와 함께 꿈을 키우는 한빛미디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2009년 4월 21일 한빛독자 이상호 드림.
독자편지 | 2009/05/12 09:19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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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바 로드맵 이벤트 시상식 및 파티처럼 한빛미디어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주최하면 어떤가요?
보통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모하는 것처럼 독자분들과 한빛미디어 관계자분들이 함께 정모하면 IT에서 일하는 선후배들과 친목도 도모하고 한빛미디어 입장에서는 독자들을 통해 직접 피드백도 받고
독자들의 니즈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다들 바쁘시니까 두세달에 한번이나 대여섯달에 한번이라도 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가능하면 가끔 저자님들도 모시면 인기도 있을 거 같은데^^
너무 격식적이고 공적이지 않게,,, 정모니까 회비도 내고 참석신청도 받고요
참석자가 너무 적으면 취소를 해야하나..;; 등등의 문제는 정모 주최하시면서 논의가 돼야 할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빛미디어에서 출판사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참 참신했고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갈 수 있었던 효과적인 기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 유일의 정모도 이렇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파티', '한빛미디어 데이' 등과 같은 이름으로요^^
개인적으로 지난 박재호 저자님 세미나 후 있었던 뒷풀이가 너무 좋았었고 이번 시상식 후 뒷풀이도 괜찮았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더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안해 봅니다.
2009년 4월 16일 한빛독자 한일 드림.
안녕하세요.
한빛미디어 기획편집부 임성춘 부장입니다. 송관과장님께 답변의뢰를 받아놓고 즉답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일님은 뇌자극 게시판이나 블로그에서 많이 뵈었던 분이라 실제 뵙지 않아도 꼭 오랫동안 알아온 분처럼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
우선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참여를 계속해서 늘려가려고 생각하고 있고 여러 방면으로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데 한일님께서 제안하신 것도 하나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출판관련 된 세미나도 열어볼 생각도 있구요. 요즘엔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하잖아요.
아무튼 제안주신 의견까지 포괄하여 한빛미디어가 독자와 함께 가기 위한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하나씩 실천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임성춘 드림.
독자편지 | 2009/04/27 10:12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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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를 보면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활동적이고 살아움직이는거 같아 좋습니다. 참 열정적인거 같아요..
문득 예전 일이 떠오릅니다. 각 사이트마다 독자서평 란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독자서평을 쓰면서 생각했던게 독자서평단을 모집하면 참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모 사이트에 고객센터에 건의를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독자서평단을 만들어 해보면 어떻냐고.. 답장이 없더군요 -_-;;;
그 뒤, 한빛미디어에서 독자서평단을 모집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신청을 하고 1년정도 열심히 활동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지금은 많은 사이트에서 독자서평단을 모집하는게 보입니다. 그만큼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한빛미디어가 다양한 생각에 열려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물론 그때 모사이트가 아닌 한빛미디어에 의견을 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럼 좀더 빨리 독자서평단 활동을 했었겠지요..^^
참 즐거웠던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슬슬 IT 에 지쳐가고 회의적인 시기였는데 독자서평단 활동 덕에 한 해를 참 즐겁고 신나게 보냈었습니다.
항상 열정적인 모습 멋집니다.~ ^^
참 이건 건의인데요. 도서상품권을 받게되어 상품권으로 책을 구입하려고 할때 한빛미디어에서는 구입하기가 좀 힘든거 같습니다. yes24 의 경우는 컬쳐랜드와 연동을 해서 도서상품권으로 책 구입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한빛미디어 책을 yes24 에서 사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런 다양한 구매방법을 제공하면 좀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년 4월 14일 송재운 드림.
안녕하세요. 송재운님.
이렇게 첫번째 독자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한빛미디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블로그에도 항상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지속적으로 독자님들께서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도 발굴하여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책을 주 사업으로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웹사이트 서비스가 미약합니다. 앞으로 이부분은 더 보완할 예정이며, 건의하신 사항도 당장은 해결할 수 없으나, 앞으로 웹 분야쪽에 관심과 투자가 있게되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한빛에 하고싶은 말이 있으시면 독자편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빛미디어 드림.
독자편지 | 2009/04/16 09:56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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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이번에 독자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독자편지 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제안사항, 기획 아이디어, 감동받은 사연 등 한빛에 전하고 싶은 말들을 편지로 보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코너입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의 고객 메일과 전화를 처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대부분 도서 출간 문의라든지 절판도서 구입, 부록시디 문의, 책 내용 문의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콜센터 처럼 전담 A/S 부서가 없어서 사실 바로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담당자 본연의 업무도 있어 이메일, 전화 처리에 시간을 많이 허비할 수 없는 노릇이라 :)
하지만, 독자님들께 최선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혹 답변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각설하고, 독자편지 코너는 최우선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독자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한빛미디어 도서와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감동받은 사연 등 한빛이 잘한 일들을 편지로 보내주면 기획자들도 더 분발하여 좋은 책을 만드는데 당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잘못하는 일도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구요.
아무쪼록 독자, 블로거님들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독자편지 | 2009/04/15 09:45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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