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18th BEIJING INTERNATIONAL BOOKFAIR'에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이사님을 포함하여 IT전문서팀 1명, 마케팅팀 1명, 교재개발2팀 1명, 한빛비즈 1명, 총 6명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단일 출장으로 최대 인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조용하고 행복했다는 :)
총 51개국 1,39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북경 도서전은 과학, 기술,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업체가 참가하여 매 회마다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여 해외 출판사의 96% 이상이 중국 시장의 등록과 저작권 거래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약 8,000여 건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는 매년 북경 도서전에 참가하여 주요 메이저 중국 출판사와 만나 저작권 상담도 하고 저희 책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재개발2팀에서는 캠브리지 대학 출판사, 맥그로힐, 와일리, 엘스비어, 옥스퍼드, 센게이지 등 해외 주요 출판사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아쉽게도 전기/전자 분야 도서는 부스에 전시하지 않고 간단한 카탈로그로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전기/전자 베스트 도서는 대부분 판권이 팔린 터라, 신생 주제들로 부스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Green(스마트 그리드, 솔라, 신재생에너지 등), Material(신소재), Convergence(융합 관련 공학 주제들) 등 신생 주제가 눈에 띠었습니다. 신소재 분야 또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교재개발2팀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분야여서 일단 흐름을 아는 정도로만 파악할 예정입니다 :)
북경 도서전 전시회 분위기는 간단히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도서전 풍경>
<출판사별 도서 부스>
<왕푸징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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