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사진에 담는 것, 그 기록을 글과 함께 담는 블로깅 등이 일반화 되면서 포토샵도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의 보편적인 툴이 되었죠. 포토샵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초보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독자를 위한 포토샵 도서가 한빛미디어에도 꽤나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기도 하고요.
쉽고, 예쁘게 따라하기 좋은 포토샵은 알겠는데 일상에 포토샵이 깃들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죠. 그들의 이야기, 장비, 작업실과 그들의 포토샵 테크닉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누구라도 일상을 디자인할 수 있게 하자! 이것이 현재 진행중인 생활 디자인 포토샵(가제)의 출발이었답니다.
11월 7일, 밤삼킨별님의 카페에서 진행된 생활 디자인 포토샵(가제) 프로젝트의 주인공들이신 라이프스타일리스트 5인의 회의에 따라가 보았습니다.
역시 저자답게 카페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아기자기함과 감성이 흠뻑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마침 또다른 저자이신 수진맘님의 사진전도 열리고 있더라고요.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열심히 논의 중이신 저자님들의 모습. 사진에서도 진지함이 느껴지시죠?
이날은 저자님들의 샘플원고를 기반으로 각자 어떤 이야기를 담을 것인지, 중복되는 내용은 없는지, 판형은 어떤걸로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 졌답니다. 다들 아트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신선한 아이디어도 퐁퐁 샘솟고 섬세한 센스가 장난이 아니시더라고요.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창의성이 쑥쑥 자라는 기분이 들어 왠지 득템하고 온 기분이랄까요 풉.
자, 그럼 이쯤되면 생활 디자인 포토샵(가제)을 집필해주시는분들은 누구신가요! 하는 궁금증이 생기시죠? 개인 사정때문에 이날 참석하지 못하신 저자님이 계셔서 모두를 소개 드릴 수 없지만 이날 참석해 주셨던 5분의 저자님을 소개할게요.
밤삼킨별님
여행&사진 에세이 개인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계시고요, 홍대에서 본인의 닉네임을 딴 카페 겸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계세요. 또, 월간 페이퍼에 연재를 하시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이라는 도서를 출간하시기도 했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티커와 문구류를 만드시는 정말 다재다능한 분이시랍니다. 이번 도서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포토샵의 활용을 내용으로 집필을 하실 예정입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bamsamkinbul,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bamsamkinbyul이미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셨죠? 제가 방문했던 이날도 손님 한분이 "밤삼킨별님 팬이에요~ 다이어리 겨우 득템했어요~"하는 팬심의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죠.
나렘 언니님
처음에 나렘 언니님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또로로로록 은쟁반에 옥구슬이라는 표현은 이럴때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셨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나렘 언니님은 깜찍한 무언가를 마드시는 분이겟구나 했는데 역시나 아기자기한 패브릭 핸드메이드 인형을 디자인한다고 하더라고요. <귀여운 패브릭 인형만들기>라는 도서를 출간하시기도 했고요. 근데 핸드메이드 인형과 포토샵은 조금 의아하긴 한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주실 지 궁금해지네요.
블로그 :
http://narem.kr사진찍는 수진맘님
처음엔 인상이 꽤나 이성적이고 냉철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가장 웃음이 많으시고 본인의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부끄럼을 제일 많이 타셨어요. 항상 타인의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사진을 찍는건 어색하시다면서. 사진찍는 수진맘님은 닉네임그대로 수진이라는 따님을 두신 어머님이시고요 육아와 사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돌잔치&웨뎅 스냅사진 작가로, 스냅스&사진 강좌를 하시면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원더우먼이세요. 이번책에서는 예쁜 사진을 찍는 수진맘님의 장비와 포토샵 노하우를 풀어주다고 하네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73zeroju여리여리 여성미가 넘치시는 NY님이십니다. 머리를 쓸어올리시는 모습에서 향긋한 샴푸향이 날 것만 같은 NY님은 로고 디자이너로 다양한 소품들에 사용되는 감각적인 로고를 디자인해주고 계십니다. 또 다양한 사이트의 로그 및 웹사이트 디자인을 담당해주시고 계신다네요. 저 가늘고 섬세한 손끝에서 작업되는 로고들 그리고 그녀의 포토샵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ksny22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jaeyeon1170다자란 소년
타칭 이정 자칭 이병헌이라는 말씀으로 이날 큰 웃음을 주셨던 청일점 다자란 소년님이십니다. 다자란 소년님의 작품을 보고 "어! 이게 저분꺼에요? 저 이거 산적 있는데! 우와 신기하다!"라고 했는데요, 문구뿐만 아니라 TV 광고, 모바일 기기, 국내 서점 등 자주 만난 적이 있던 작품들이 다자란 소년님의 작품이더라고요. 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라피를 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던 다자란 소년님. 다자란 소년님의 작업물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네요.
블로그 :
http://adismind.blog.me/20157770564저자님들의 소개를 보니 책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기시죠? 지금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12월에 따끈따끈, 항상 함께하고픈 책으로 완성해서 다시 소개드리러 찾아올게요. 아래 저자님들의 작품사진을 보시면서 어떤 분이 작업을 하신건지, 어떤 포토샵일 쓰였을지 한번 상상해보세요 :)
책 이야기 | 2012/11/09 11:22 by mh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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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작가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나물 먹는 곰]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10cm가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은하수 다방]으로 향했습니다. 은하수 다방에서 꼭 시켜야 하는 아메아메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처음부터 무거운 일 얘기를 할 수 없으니 최근 작업실을 옮기셨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진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창 진행 중인 본문 시안을 꺼내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진 작가라 그런지 본문의 구도와 배치, 색상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시더라고요.
좋은 구성의 시안이었지만 100% 만족은 없는 법!
필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시며 아주 크리에이티브(?)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며 이미지의 배치나 크기, 본문 텍스트의 크기 등을 아주 세심하게 정리했습니다. 종이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 표지 이미지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넓혀나갔습니다.
"이건 텍스트를 요만큼 줄이는게...... 낫지 않......"
"네? 그게 안된다구요?"
특별한 의견 다툼 없이 이야기는 잘 마무리 되었고 새로운 기획 아이템까지... 너무나도 큰 스펙트럼을 가진 미팅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으로 김주원 작가의 사진 찍는 모습을 끝으로 마칩니다.
아직 완전한 꼴을 갖추지는 않았지만 하반기를 빛내줄 김주원 작가의 책을 기대하며!!!! *
PS. 사진 작가는 사진을 이렇게 찍는군요!!!! +.+
작성자 : IT활용서팀 장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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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출간했던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의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가 한국(안국 트렁크 갤러리)에서 'The Bright Forest'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2011년 2월 10일~3월 2일). 한국판 담당 편집자와 번역자를 직접 만나고 싶다고 초대해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어요. 스가와라씨의 20년지기인 한국의 유명 사진가 구본창씨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글에서 느꼈던 진솔하고 따뜻한 느낌이 스가와라씨에게서도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50세가 훌쩍 넘는 나이가 무색하게, 꾸미지 않아도 풍기는 지적인 멋스러움과 여유가 여느 톱 탤런트와도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 안국의 '트렁크 갤러리' 내부 전시 모습
▲ 저자 스가와라 이치고씨
사진전에서는 책에서의 주요 논조인 '다양한 느낌의 빛을 담는다'는 그의 촬영 테마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생각하는 '따뜻한 빛'에 대한 느낌을 포착한 사진이 습판형태로 현상하여 전시됐습니다. 습판 사진이란 1850년대 보급된 사진기법으로 유리판에 콜로디온 용액을 도포하고 초산은에 담금으로써 발생한 감광막을 활용하여 촬영하고 현상하는 기법입니다. 촬영하기 직전에 습판을 만들고 촬영 직후 현상해야 합니다. 스가와라 씨는 마음속으로 떠올린 눈부시고 따뜻한 이미지를 원할 때 주로 습판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의 느낌을 담기 위해 수차례의 실패에서 비롯된 이 기법은 세계 최초의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습판사진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봤던 제일 마음에 드는 컷도 오리지널 프린트로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 가고시마의 아마미에서 촬영한 사진
▲ 25장의 유리를 연결시킨 유리습판사진
▲ 스가와라씨와 역자 김욱 선생님
▲ <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에 사인 중인 스가와라씨
격변의 세기를 보냈던 저자와 역자가 함께 만나 나누는 이야기들은 책에 실렸던 내용만큼이나 따뜻하고 진솔했습니다. 스가와라씨와 구본창씨가 함께 세계 곳곳에서 벚꽃을 촬영한 책이 곧 출간된다고 합니다. 따뜻한 빛과 화사한 벚꽃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있을지 손꼽아 기대해봅니다.
깜짝 이벤트
덧글을 남겨주신 분중 5명을 추첨하여 저자 스와가라씨의 친필 사인이 된『사진에 느낌을 담는 여덟가지 방법』를 드립니다.
- 기간 : 3월 3일 ~ 3월 6일
- 발표 : 3월 7일
- 수량 : 5권
- 신청방법 : 트위터 ID(또는 한빛 ID)와 신청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트위터 ID로 신청하는 분은 반드시 한빛미디어 트위터(http://twitter.com/hanbit)를 팔로우 해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없으신 분은 한빛미디어 ID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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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열고 바라본 사진들
당신은 이 사진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가.
만약 당신이라면 이 장면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이 사진은 어떤 카메라로 찍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본 사진들은 모두 이른바 똑딱이라고 불리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똑딱똑딱 찍힌다고 '똑딱이'라 이름 붙여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똑딱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어서 사진 촬영의 대중화를 이끈 혁명적 변화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DSLR이 대중들 앞에 등장하면서 간편하게 찍히는 똑딱이는 어느새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사람들의 카메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멋진 풍경이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좋은 카메라'로서의 기능은 외면당하고 만 것이다.
값비싼 카메라와 렌즈가 사진 찍는 사람들의 신분이 되고 사진의 내공이 되어버린 요즘. 똑딱이로 찍어서 잘 나온 사진을 보면서 우리는 '똑딱이 좋아졌네' 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좋지 않은 사진을 보면서는 ‘똑딱이가 다 그렇지’ 하고 말 뿐이다.
과연 우리는 이 똑딱이 카메라를 얼마나 알고 어디까지 써 봤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나는 흔히 말하는 똑딱이 유저이다.
지난 2년 동안 똑딱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나의 존재를 비롯하여 내가 찍은 사진들까지 무시당하는 경험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이 가진 고가의 장비로도 찍지 못하는 나만의 사진 세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나는 카메라나 렌즈 같은 장비가 아닌 사진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똑딱이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차원의 사진 생활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모든 것은 사진의 결과물로서 말하면 된다고 말이다.
나는 그렇게 사진 생활을 해 왔다. 그리고 느낄 수 있었다.
똑딱이로도 못 찍을 사진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전문 사진 작업이 아닌 취미 생활이나 일상이라는 틀에서 똑딱이라서 못 찍는 사진은 없다.
"나도 저 곳에 가면 당신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면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순간이 단 한번이라도 똑같은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준 적이 있던가? 그들이 말하는 운조차도 '그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능력이고 실력인 것이다.
자신만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해 온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실력에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는다. 좋지 않은 결과물은 카메라 탓으로 돌린다. 다른 사람의 좋은 사진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들은 단 한 번도 똑딱이라는 카메라로 정성들여 촬영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똑딱이가 카메라가 아닌 똑딱이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유저들 스스로 똑딱이로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부터 그동안 내가 똑딱이로 담은 사진들을 펼쳐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통해 여러분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사진은 좀 멀어 보인다.
주변 배경과의 조화 속에서 주 피사체를 부각시키기 위해 광각으로 넓게 찍기 때문이다.
피사체로 배경을 알 수 있고 배경으로 피사체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고 하나의 사진 속에 온전히 담겨지는 것.
이게 바로 내 사진이다.
내 사진을 찍기 위한 나만의 작은 노력인 것이다.
아직도 나는 내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어쩌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똑딱이조차 나에게는 과분한 카메라가 아닐까 하는..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소한 순간들이 포토그래퍼의 상상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진은 비싼 장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자세, 상상력으로 찍는다는 것을 저자의 사진과 경험으로 편안하게 전달한다. 1부에서는 사진에 대한 작가의 태도, 사진을 찍을 때의 마음가짐 등을 관련 사진과 함께 에세이식으로 전달하고, 2부에서는 작가가 똑딱이로 찍은 사진을 갤러리 형태로 보여주어 독자와의 교감을 높인다. 3부에서는 1.2부에서 풀어낸 작가의 사진 철학을 다시 한 번 되짚고 정리한다.
책 이야기 | 2010/08/23 09:58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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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첫번째 컴퓨터+인터넷 책에 이어
우리 부모님을 위한 디카사진+포토샵 책 CS4가 출간되었습니다. 편집을 담당한 그래픽/OA팀의 조서희 대리님의 책소개 동영상입니다. 일반 디카사진, 포토샵 책과 무엇을 다른지 확인해 보세요 :)
컴퓨터 켜고 끄기부터 이메일 보내기, 음악듣기/문서 작성, 사진 보기/인터넷 뱅킹, 관공서 업무까지, 겁 많은 우리 부모님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컴퓨터+인터넷 가이드 북
그 동안 컴퓨터 잘하는 사람을 보며 부러워만 하셨다고요? 이제 우리 부모님들도 생활에 꼭 필요한 컴퓨터와 인터넷 정도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은행, 우체국, 관공서 업무 등 웬만한 생활 업무들이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모두 인터넷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컴퓨터 켜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고 어려운 컴퓨터, 인터넷 용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주니 일주일이면 컴퓨터, 인터넷 왕초보에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기본+ 활용, 인터넷 기본+ 활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기 쌓기는 물론 다양한 활용법까지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컴퓨터 실력이 탄탄해 짐은 물론 인터넷으로 쇼핑하기, 이메일 보내기, 블로그 관리하기 등등 어느새 인터넷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표지! 앞 표지의 사진을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실제 부모님의 사진을 붙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부모님을 위한 책으로 일반 책보다 1.5배 큰 글자 폰트를 사용해서 가독성 높였으며 쉽고 친절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부모님께 선물 할 수 있도록 책 표지에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한마디"라는 메모 공간을 마련해서 직접 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선물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진촬영에 취미가 있는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듯 싶네요.
가정의 달 5월에 부모님께 이런책 한권 선물해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책 이야기 | 2010/05/17 09:39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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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9일 영풍문고 B2 강연장
지난 주 일요일(19일) 영풍문고에서 Hello! DSLR 강연회를 개최했다.
교수님과 첫 대면이 이뤄진 장소는 별다방(?), 역시 예술 하는 분이라 그런지 복장이 편했다ㅋㅋ
교수님이라 정장차림을 상상했지만 청바지에 자켓 차림을 하고 앉아 계셨다. 교수님은 미모의 여성 조교분과 함께 오셨다. 낯이 있다 했더니 'Hello! DSLR' 77페이지에서 촬영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델(?)분이었다.
강연이 시작하기 전 조교분과 오붓하게 강연회 홍보 포스터와 현수막 판매대가 잘 있는지 사진촬영을 다녔다. 사실 이 일은 나 혼자 해야 하는 일이었지만 실수로 카메라를 놓고 와서 조교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ㅋㅋ 결과적으로 잘 놓고 왔다는 생각이???????
강연장 입구와 Hello! DSLR 판매대 그리고 영풍문고 입구에 걸린 현수막까지 카메라에 담고 강연장으로 돌아왔다.
훌륭한 저자에 좋은 책이라서 그런지 강연장은 순식간에 가득 찼다. 덕분에 내 자리는 입석(立席)ㅠㅠ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부터 젊은 학생들까지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연령은 다양했다.
강의 초반에는 사람의 눈과 카메라를 비교해서 설명해 주셨다. 중간 중간 농담을 곁들이시는 교수님은 사진뿐만 아니라 강의에서도 프로다웠다.
강의 도중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오고 반응도 좋았다. 특히 에로티시즘을 설명할 때는 시선이 집중되면서 뜨거운 열기로 강연장이 후끈 달아올랐다.--v
역시 남자들은~~
교수님께서 프로 사진작가와 아마추어 사진작가의 차이점을 말씀해 주셨다. 한 마디로 말해서 주제를 가지고 찍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후반부에는 교수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여 주면서 설명을 하셨다.
농담과 함께 본인 자랑도 약간 곁들이시는 교수님의 센스~
게다가, 중간 중간 ‘Hello! DSLR’ 홍보도 잊지 않으시는 교수님~
교수님은 정말 센스쟁이 우후후~
강연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세 분에게 상품으로 'Hello! DSLR‘을 증정했다. 물론 공짜는 없다. 퀴즈를 내서 맞힌 사람에게 줬지만~ 문제가 워낙 쉬워서 역시 순발력 빠른 사람이라면......
강연회가 끝나고 교수님의 열혈 팬이 된 듯한 분들의 사인공세가 이어졌다.
강연회 순서나 이벤트를 더 세세하게 준비하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지만 나름 성공적인 강연회였다. 다음 기회에는 더 확실한 준비로 더 많은 독자들이 좋은 강연회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홍보 이벤트 | 2009/04/22 08:52 by 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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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있다! 없다? 159회
<'이런' 졸업 사진 직을 수 있다! 없다?> 편에
남다른 졸업사진 찍기 위한 999도 회전되는 카메라 장비와 지식을 갖춘 젊은 프로 사진작가 구성수씨 출연!!
>> 구성수씨는 DSLR 기본 입문서인 Hello! DSLR(한빛미디어)을 출간한 저자입니다.
학창시절 마지막 추억인 졸업사진!
누구도 상상 못한 어마어마한 졸업사진이 등장했다!
어림잡아 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찍고 있다?
게디가 카메라의 위치가 한 가운데!
미스터리 졸업사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360도 회전 카메라까지 동원했다.
반원으로 늘어선 500명의 얼굴을 한 장의 졸업사진에 담을 수 있을까?
사진 촬영을 처음 시작하는 DSLR 왕초보가 꼭 봐야 하는 첫 번째 사진 입문서
구성수의 초보자를 위한 촬영 가이드 북 : Hello! DSLR
국내 유명 사진가인 구성수는 정확한 용어의 사용과 노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어떤 렌즈가 더 선명하다는 식의 설명보다는 정확한 노출에서 좋은 색감과 선명도가 재현된다고 말한다.
사진 입문서 중에서 유일하게 감성적인 사진 촬영을 위한 색감 촬영 테크닉을 담고 있으며, 기본적인 포토샵 리터칭 기법은 물론, 소재별 촬영 테크닉을 알려주는 일문일답의 촬영 힌트와 오류 사진을 잡아주는 포토 클리닉을 담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사진에 대한 손쉬운 이해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수의 대표작과 간단한 설명의 갤러리를 권말 부록으로 담았다.
부록
1. 권말 부록(사진적 오류와 문제 해결)
2. 엔비포토 상품권(50장 사진 무료 인화권 + 사진책 할인권)
<구성수 저 / 336쪽 / 20,000원>
책 이야기 | 2009/02/26 14:49 by 문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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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위크>가 YES24와 공동으로 이번주 별책 부록을 통해 '2007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반갑게도 인문/교양 부분에서 한빛미디어의 "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 구도"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추카추카^^)
2007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YES24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들이 올해의 책 선정을 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독자층이 적은 컴퓨터 분야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는 사실상 어렵다.
더욱이 컴퓨터 분야 자체가 없어서 인문/교양 쪽으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인문서의 독자층과 컴퓨터 분야의 독자층을 비교나 할 수 있을까? 이런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한빛미디어가 출간한 서적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이 되어서 더욱더 의미가 있다.
12월에 들어
사진가를 위한 포토샵 라이트룸,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출 등 사진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내년에도 사진구도 처럼 한빛미디어에 효자 노릇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 이야기 | 2007/12/14 17:50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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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빰치는 필살포즈&사진 편집"이 중국판에 이어
전뇌인문화 출판사에서 대만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중국
전자공업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와는 달리 대만판은 도서 판형, 표지 디자인 등이 국내판과 확연히 다르게 출간되었습니다.
그외의 책 구성은 국내판과 동일하지만, 중국판과는 달리 그나라 실정에 맞게 적절히 변형 출간한 점에 긍정적인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한국판, 중국판, 대만판 표지입니다. 대만판이 확실히 다르죠. 핑크색이 너무 자극적이지만 나름대로 괜찮네요.
한국판 속지
대만판 속지 / 사진이 큼직큼직 하다
중국판 속지 / 한국판과 비슷하다
책 이야기 | 2007/08/10 11:20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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