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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이벤트  |  2012/02/14 10:01   by 코핀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스마트워크 실천법 다뤼

구글과 아이폰을 모르고서는 대화가 통화지 않는 시대다. 작년부터 기업과 정부에서는 스마트워크를 외치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 등의 스마트 기기를 지급하고 스마트하게 일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일하는 직장인들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아이폰은 비싼 전화기로, 아이패드는 화질 좋은 게임기로 전락하기 일쑤다. 스마트워크를 어떻게 실천해야할 지 모르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것이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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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복의 <구글+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은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구글과 아이폰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스마트워크의 지식이나 활용 사례를 나열한 기존의 책과는 달리 책을 보며 직접 따라 할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다.

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How to live smart' 섹션은 쉽고 간단하게 스마트워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글과 아이폰의 연동법과 같은 기초지식부터 에버노트, 드롭박스, 포켓인포먼트, 서베이몽키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업무 활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메일, 일정 관리, 정보 수집, 외근 등 다양한 업무에 필요한 업무 기술은 물론 저자가 직접 사용하여 검증한 앱과 서비스를 소개해 업무에 바로 응용해 볼 수 있다.

구글+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 / 이임복 지음 / 정가 16,800원 / 한빛미디어(주) <끝>

책 이야기  |  2012/01/11 10:48   by 코핀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29일 -- 고((故) 스티브 잡스의 유작으로 출시 전부터, 출시 후까지 아이폰 4S 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 약 370만명의 공통관심사 아이폰 4S (iOS 5)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도와주세요! 아이폰 4S가 생겼어요'가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도와주세요! 아이폰 4S가 생겼어요'는 아이폰 4S 구매자 또는 아이폰 3GS나 아이폰 4를 사용하면서 iOS 5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iOS 5 의 업데이트 방법과 기본 아이폰 4S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금융, 교육, 교통, 쇼핑, 무료통화, 소셜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App) 활용법을 그림을 사용해서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이폰 4S로 스마트한 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초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아이폰 4S에 대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이나 더 궁금한 내용은 저자 김태용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껍데기의 거시기세상(http://neoskin.tistory.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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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아이폰 4S가 생겼어요/ 김현철, 임희석, 김태용 공저 / 정가 14,800원 / 한빛미디어(주)

출처 : 뉴스와이어

책 이야기  |  2011/12/06 10:39   by 코핀
최근에 아이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 현실감 넘치는 3차원 레이싱 게임 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근래의 휴대폰 프로세서를 보면 ARM 코어를 채택하고 GHz 대의 클럭을 사용하는 것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게임이 가능해진 것은 기기의 CPU 성능이 높아진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3차원 그래픽 가속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1

먼저 3차원 그래픽스를 구현하는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가상 공간에서의 정점을 기준으로, 정점 간에 연결하여 선과 삼각형을 구성하게 된다. 자동차, 건물 등 다양한 3차원 공간 상의 객체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정밀도에 따라서 수백 내지 수만 개의 삼각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 삼각형의 면에 색상을 적용하고, 조명을 적용하여, 결국은 화면의 각 픽셀의 색상을 결정하게 된다. 이런 과정은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식을 수많은 데이터에 적용하는 과정이 된다.

그림2
그래픽 파이프 라인

CPU는 범용 프로세서로서 이런 연산을 할 수 있지만, 많은 데이터에 동일한 간단한 연산을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프로세서가 이런 일을 더욱 잘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3차원 그래픽 가속기는 바로 이런 연산을 수행하는 프로세서이다. 간단한 수식을 수 많은 데이터에 동시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용 그래픽 프로세서가 CPU로 부터 계산의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을 오프로딩(Off-loading)이라고 하며, 덕분에 CPU는 다른 연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특성에 맞게 3차원 가속 기능이 있는 그래픽스 카드는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수퍼컴퓨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병렬처리 구조를 갖고 있으며, 고성능 연산에 따라서 높은 발열 때문에 대부분 자체적인 냉각 시스템을 갖고 있을 정도이다. 그러면 이런 3차원 가속기의 성능은 어느 정도 될까? GPU의 특성상 범용 CPU와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수치 연산에 있어서는 수십 배에서 100배 가량의 연산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이 것은 최근 몇 달 동안 인텔과 엔비디아 간의 많은 논란이 있은 후, 지난 6월 국제 컴퓨터 구조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에 발표한 논문에서 "애플리케이션 커널을 돌리는데, GPU는 CPU보다 100배가 아니라 단지 16배까지만 빠르다"고 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그림3
인개짓 삽화

이런 하드웨어의 3차원 가속 기능을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API가 제공되어야 한다. 현재 널리 쓰이는 것으로는 DirectX와 OpenGL이 있다. DirectX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표준으로서 윈도우 플랫폼에 제약되는 반면 OpenGL은 윈도우를 포함한 여러 운영체제에서도 사용가능한 공개 표준이다.

그리고 휴대용 기기의 고성능화에 따라서, OpenGL 표준을 제정하고 있는 크로노스(Khronos) 그룹은 2003년도에 휴대용 기기를 위한 OpenGL의 축소변형인 OpenGL ES를 발표하게 되었으며, 2007년도 3월에는 OpenGL ES 2.0을 발표하였다. 아이폰 3GS는 OpenGL ES 1.1과 2.0을 모두 지원하며, 이 표준 API를 통하여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같은 표준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소니 PSP 등 다른 플랫폼에 이식하기도 그만큼 쉽다. 아이폰 3D 프로그래밍은 아이폰을 대상으로 예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만, 운영체제에 독립적이고 이식이 쉬운 구조로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하여, 이 책을 통해서 익힌 예제를 다른 플랫폼에도 쉽게 이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폰 3D 프로그래밍'은 아이폰의 카메라 및 다양한 센서를 이용하여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예제까지도 도전한다.

그림4

OpenGL ES는 OpenGL의 축소 버전으로 기능의 제약이 있지만, 그만큼 더 배우기도 쉽다. 그동안 어려운 수학과 복잡한 OpenGL API로 3차원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의 높은 장벽을 느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예제를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또한 직접 코드를 변경해보면서 구체적인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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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D Programming(아이폰 3D프로그래밍): using OpenGL ES』 역자 강권학
태그 - 3d, iphone, OpenGL, 아이폰
IT/인터넷 소식  |  2010/11/15 18:43   by 코핀

한빛미디어에서도 드디어 아이폰 매뉴얼 책인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iPhone+App 활용 사전』 출간되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법과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활용법들을 사진과 함께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짧은 시간에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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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을 기념하여 덧글을 남겨주신 분중 10명을 추첨하여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iPhone+App 활용 사전』를 드립니다.

  • 기간 : 6월 1일 ~ 6월 4일 오후 4시 마감
  • 발표 : 6월 4일 오후 5시
  • 수량 : 10권
  • 신청방법 : 트위터 ID(또는 한빛 ID)와 신청이유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트위터 ID로 신청하는 분은 반드시 한빛미디어 트위터(http://twitter.com/hanbit)를 팔로우 해주세요.
트위터 계정이 없으신 분은 한빛미디어 ID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당첨자 발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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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말하는 이 책의 특징! 즐감하세요.

홍보 이벤트  |  2010/06/01 14:03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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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 사용자 경험 중심의 아이폰 앱 개발 입문서"가 출간되어 IT전문서팀의 송성근 팀장님과 책에 관하여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출간된 도서의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영업부의 김진불 과장님도 인터뷰 질의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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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모바일 시리즈 5번째 도서인 Head First iPhone Development의 출간 소감과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브랜드(시리즈)로써도 성공적으로 런칭된 Head First 시리즈에 대한 편집자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출간될 Head First 시리즈와 모바일 시리즈를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빛미디어 대표 시리즈인 Head First의 학습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책을 읽으면 중요한 개념을 머릿속에 쏙~ 넣어주는 구성이죠^^ 그래도 간단히 정리하면...

  1. 비주얼하게 만들자 : 단어만 있는 것보다는 그림을 사용하는 편이 기억하기도 좋고 학습 효과를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최대 89%까지 향상됨)
  2. 개인적인 대화 형태의 문체를 사용하자 :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는 듯한 문체로 설명하면 학습 후 테스트에서 40% 정도까지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자 : 뉴런을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그리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항상 독자에게 문제를 풀고 결과를 유추하고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동기, 흥미, 호기심, 사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야 합니다.
  4. 독자가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자 : 사람의 두뇌는 언제나 일상적이지 않은 것, 재미있는 것, 특이한 것 등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루하지만 않다면 두뇌는 새로운 내용을 훨씬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5.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자 : 뭔가를 기억하는 능력은 그 내용이 얼마나 감성을 자극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오 이럴 수가", "내가 해 냈어!"와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배우는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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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iphone, 아이폰
출판편집 이야기  |  2010/05/10 08:48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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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사용자 경험 중심의 아이폰 앱 개발 입문서 출간으로 한빛미디어 모바일 시리즈가 총 5권이 출간되었네요.

작년부터 출판사에서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아이폰, 안드로이드 관련 책들을 쏟아 내고 있고, 주요 인터넷 서점 컴퓨터 분야 베스트도서는 모두 모바일 프로그래밍 도서가 차지할 정도로 모바일이 대세군요.

당분간 IT 분야에서는 모바일 분야의 관심이 크게 늘어날 것 같네요. 특히 아이폰의 출시와 앱스토어를 통한 프로그램 유통, 수익 모델로 인해 어쩌면, 미래의 개발자 모델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수십만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지만, 한글로 된 어플은 아직도 부족하고, 제대로 된 어플만 개발한다면 개발자들에게 짭짤한 수익을 줄 수 있는... 개발자들에게 모바일은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없는 저도, 지금은 맥북을 하나 구입해서 어플이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맥북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

각설하고, 지금은 모바일 대세! 새로운 것을 항상 찾고, 배워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또다른 과제이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게 개발자들의 현실인걸...

지금보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가 사용하는 모든 아이폰 프로그램들이 국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 여러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 Objective-C :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2. 아이폰 & 아이팟 프로그래밍
  3. iPhone Advanced Projects :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
  4.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5. 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사용자 경험 중심의 아이폰 앱 개발 입문서
한빛미디어에서는 5종 이외에도 앞으로 모바일 관련 서적이 쭈~~욱 출간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모바일 프로그래밍 책도 역시! "한빛미디어다!" 소리를 듣도록 품질좋은 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끝맞히기 전에 깜짝 이벤트를 하나 소개할께요. 아래 QR코드를 읽어보시면 뭔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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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편집 이야기  |  2010/05/03 09:01   by 코핀
전자책의 개념이 1940년대에 처음 나와 실제로 전자책이 현실화된 것은 1971년 미국에서 시작된 "쿠텐베르크 프로젝트"를 통해서라고 합니다.

한국은 20년후인 90년대 초반에 바로북, 북토피아 등을 시작으로 데스크탑 뷰어 기반의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B2C보다는 공공 도서관 위주의 B2B 쪽으로 그나마 활성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인해 모든(?) 인터넷 서점들이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등.

특히 인터파크는 아마존과 비슷한 서비스로 국내 독자를 겨냥한 전자책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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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단말기 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의 가세로 일부 업체에서는 스마트폰을 겨냥한 전자책 서비스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전자책 시장에 대한 아직까지 섭불리 낙관적이다, 비관적이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출시로 인해 전용 단말기 형태의 전자책 서비스에 지각변동도 예상되기도 합니다(아마존을 비롯한 국내 인터넷 서점들의 대응도 궁금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국내 출판과 전자책 서비스의 변화가 있을 거라는 몇몇 추측도 있긴 합니다만, 아이패드가 출시된들 한국어로된 전자책 콘텐츠를 마음껏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는 출판사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빛미디어(주)에서는 지난 12월부터 리디북을 통해 아이폰 전자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간단히 볼 수 있는 IT 교양서 위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래밍 서적이나 그래픽/OA 서적들은 기술적인 구현이 아직 힘들어서 차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빛미디어 서비스 도서 목록 보기)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프로그래밍 서적을 보기엔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IT 교양서들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래밍 서적도 충분히 볼만한 것 같습니다.

엇그제 아이패드를 직접 만져 보니, "신문의 종말!" 어쩌면 종이가 사라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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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편집 이야기  |  2010/04/13 11:56   by 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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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dvanced Projects : 아이폰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가 4월 7일 출간되었다.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땀 흘린 이 책의 역자 우정은님을 한빛미디어 견학시켜드릴 겸, 식사라도 할 겸 당사로 초청하였다. 문득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는대로 5분 만에 질문 목록을 끼적거리고, 곧바로 아주 부드러운 분위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름하여 <역자와의 유쾌한 인터뷰>!

최과장 : 먼저 책을 받으신 소감을 묻고 싶습니다. 뜨끈한가요?

우정은 :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뜨끈뜨끈 하네요.
소감이라… 음… 어려워요…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좋아요. 지난 겨울, 잠도 제대로 푹 자지 못하고 정신 없었는데, 그 결과가 눈앞에 있으니 좋다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예스24에 역자 추천의 글도 올렸는데 보셨는지요? 와이프가 쓴 글 사전검열 받고 올리라고 해서, 생각보다 늦어졌어요.

최과장 : 아침에 봤을 때는 없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올라왔네요! 내조 덕분인지 글이 아주 멋집니다! 어제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여요. 아 참! 차도 안 드렸네요.

(커피 두 잔을 타고 다시 자리에 앉음)

최과장 : 왜 번역하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우정은 : 원래 영어 읽는 것을 즐겨요. 뭐든지 영어로 된 거라면 읽어보는 버릇이 있어요. 모든 최신 기술은 영어로 먼저 나오잖아요? 제가 IT산업에서 밥을 먹다 보니 원서를 자주 보게 되었고요, 그 과정에서 내가 번역을 해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해 아이폰 광풍에 아이폰 구매했고, 개발도 하려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첫 번째 책이 아이폰 관련된 『iPhone Advanced Projects』가 되었네요.

최과장 : 왜 한빛미디어에 역자 제안을 하게 됐어요?

우정은 : IT 출판사 중에 한빛미디어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대학생 때 도서관에서 『자바 서블릿 프로그래밍』(제이슨 헌터, 윌리엄 크로포드 지음 | 1999년 12월)를 읽었는데, 번역이 재미있게 잘되어 있어서 아직도 강하게 인상이 남아 있어요. 한빛미디어(원서 : 오라일리) 책이었어요.

최과장 : 그렇군요! 회의 갔다 오니깐 메모가 있더라고요, 역자 제안해주신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했죠. 마침 아이폰 관련된 역자를 찾고 있었거든요. 하늘의 운명인가요? 우린 둘 다 남자인 것을! 하늘도 무심하군요. ㅎㅎㅎ

최과장 : 번역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을 꼽아 주세요! 많이 꼽으시면 번역 지원자가 줄어들까 걱정됩니다. 꼭 한 가지만요!

우정은 : 이번 책은 저자가 12명이라서 장 시작할 때마다, 잡담으로 시작되잖아요? 어투가 틀리더라구요. 그야말로 잡담입니다. 단어도 생소하고, 비속어나 본토 사람끼리 통하는 문장이라고 할까요? 도입부만 지나면 IT이야기니깐 어렵지는 않았어요.

최과장 : 대단하십니다. 외국어의 어투를 구분하시다니! 당신은 본토박이!!!

최과장 : 다시 책을 번역한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 이것도 딱 한 가지만요!

우정은 : 이제 한 번 했으니, 다음에는 더 부드럽게! 한국말 읽듯이, 집필서처럼 읽히도록 해볼게요. 번역이라는 글씨가 지워지면 집필서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수준이 목표입니다.

최과장 : 지금도 매우 부드러워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ㅎㅎㅎ

최과장 : 뜬금없지만, 여행 다녀오셨지요? 여행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정은 : 더 늙기 전에 세계 여러 곳을 다녀보고 싶어요. 그래서 와이프랑 일 년에 한 번은 나가 놀자고 약속했고요, 결혼 이후로 계속 지켜가고 있습니다.

최과장 : 이번에는 어디 가셨어요?

우정은 : 터키 갔다 왔어요. 번역한 덕분에 할부로 지불한 여행 경비를 퉁칠 수 있겠어요.

최과장 : 너무 간단한데요. 터키 여행 사진과 터키 문물 한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우정은 : 이번 여행은 아이폰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미리 터키 지도가 탑재된 내비게이션 앱을 설치해 갔더니 유용하더라구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기록되거든요. picture map같은 앱을 통해 사진 찍었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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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 : 다시 번역 이야기로 돌아와서, 보람이 있었나요?

우정은 : 뿌듯해요. 판매가 된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세상에나 맙소사!

최과장 : 올레!

최과장 : 끝으로 아이폰 앱 개발자에게 한 말씀 하시죠! 뭐 책 홍보도 좋아요.

우정은 : 한국 개발 여건이 해외보다 안 좋으니, 멋진 앱으로 회사가 부자 되고, 나아가 수당도 엄청 많이 받아서 개발자도 부자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과장 : 저는 책이 대박 나야 부자 됩니다!

20분 동안 짧은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IT전문서팀의 독보적인 존재, 초절정 미녀인 조대리님을 대동하여, 맛있는 일본식 우동전문점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유쾌한 시간, 그간 고됨을 안드로메다로 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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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최과장, [우] 우정은

에필로그 : "모든 어투가 최과장님 어투로 통일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우정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최과장 말투는 원래 위와 같고, 우정은님 말투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끝으로 예스24에 역자가 올린 <만든 이 코멘트> 옮겨 봅니다.
  • 이 책의 특징은 여러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는 점입니다. 처음 출판사를 통해 2장을 먼저 받아 읽어보았을 때, 느낀 점은 한 장 안에 매우 유용한 정보(Deep Green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들)가 집약되어 있는데, 다른 장들도 이렇게 유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 궁금해졌습니다(사실 2장에서 너무 많은 기술과 기법들을 한꺼번에 소개했기 때문에, 다른 장도 2장만큼이나 유익한 내용들로 이루어지긴 어려울 것이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저자가 1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자연스레 이해가 가더군요.

  • 본 서적을 통해, 여러 명의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기꺼이 나누었습니다. 오픈 소스의 활용, 디버깅 그리고 중요한 반응성을 유지하는 기법 등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정보들로 집약되어 있습니다.

  • 이 서적은 중급 개발자를 위한 서적이므로, 기본적인 문법설명은 거의 나와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추가 설명을 통해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역자 주석'을 붙여놓았습니다. 적절한 배경지식을 갖추신 분이라면, 소설책 보듯이 읽어 내려가도 바로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번역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 공동 집필 서적의 위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년 4월 우정은
출판편집 이야기  |  2010/04/08 15:11   by 코핀

Objective-C라는 언어를 아시나요?^^ 제 생각에 아직 아는 분보다 모르는 분이 조금 더 많을 것 같은 언어이지만, 차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Objective-C 기본서가 새롭게 출간되었는데, 표지가 그야말로 형형색색! 이 책의 편집자로서 저는 ‘꽃보다 Objective-C’라는 트랜디한(이미 때를 놓쳤나?^^)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잘 어울리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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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말이 과장이 아닌 이유는 여러분이 Objective-C를 이용해서 Mac OS와 아이폰에 꽃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피어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bjective-C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걸 모르셨다구요?!!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우리의 상상력을 깨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 살며시 숨어있을 겁니다~

책 이야기  |  2009/07/16 17:43   by asran(アスラ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