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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9일은 한빛미디어 창립 17주년이었습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한살을 더 먹었네요.
작년 창립기념일때는 전직원이 모여 볼링대회를 했었는데, 올해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정기 승진식, 10년 근속자 수상식을 함께 했습니다.

기념 플랜카드도 걸고, 여느때 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행사를 준비하신 경지실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한빛미디어가 17년동안 지속된데는 사장님을 비롯한 한빛미디어 직원들이 열심히 해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빛미디어와 한빛 책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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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창립기념일때 플랜카드 재활용은 못하겠네요. 급조한 티가 많이 납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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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한빛미디어를 이끌어가신 사장님 말씀입니다. 좋은 날이니 만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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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과장, 차장으로 승진되신 분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난히 많은 승진자가 있어 꽉 차네요. 특히 이번에는 여사원들의 승진자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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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회에서 기념 선물로 전직원에게 나눠준 펜입니다. 직원 개개인의 이름을 일일이 펜에 새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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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행사 뒤풀이로 홍대 근처에 있는 고기집을 찾았습니다.
회식본색! 이라고 할까요. 100인분 가까운 고기와 소주 80병, 맥주 50병! 평상시 술도 거의 안먹는 직원들도 회사 행사만 있으면 여지 없이 달립니다~~. 물론 1차로 끝나지는 않았죠^^.

그래도 모두들 무사히 귀가해 편안한 주말을 보냈다고 하네요.
출판편집 이야기  |  2010/03/22 18:02   by 코핀
지난 3월 19일은 한빛미디어(주) 창립 기념일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가 1993년에 태어났으니, 벌써 올해로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매년 전직원이 회식하는 정도로 생일날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조금은 색다르고 활기차게, 사장님 이하 전직원이 함께 움직이는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각각 3명이 한 팀을 이뤄 열심히 공을 굴렸는데, 공이 또랑으로 빠질 때의 아쉬운 탄성, 스크라이크를 친 후의 환호성으로 2시간 동안 볼링장이 들썩 거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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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경쟁이라도 하는듯 사장님과 이사님께서 공을 굴리고 계시네요.. 누가 이기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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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코미디를 연출하는 홍차장! "이론상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오지?" 볼링핀이 놀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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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의 현장 코치! "이렇게 이렇게 해서 치면 돼요?" 놀랍게도 처음 치는 볼링인데도 100점을 넘은 여직원도 있었습니다..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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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폼만... 멋지게 굴렸건만 점수는 잘 안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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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대회한다고 연습도 몇번 했는데, 이날 점수가 안나와서 우울했는데,, 그래도 2등을 해서 상금을 받았답니다. 그나저나 언제 쏠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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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쳤나? 한빛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하신 1, 2, 3등에게는 두둑한 상금과 상품을, 꼴찌 팀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답니다. 전직원이 함께 땀흘리고 웃음을 나눈, 그래서 서로가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볼링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2차로 회식을 했답니다.

독자 여러분는 회사 창립일에 무엇을 하시나요????

출판편집 이야기  |  2009/03/23 15:16   by 코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