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5월 20일, 경기도 가평 운악수련장에서 2011년 한빛미디어 명랑 운동회를 실시했습니다. 인적이 드문 조그만 폐교였습니다.
작년 체육대회때에도 비가 내렸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더군요. 무슨 징크스라도 있는지 경영기획팀에서 행사만 준비하면 비가 내립니다. 지난주 초반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혹시나 했는데... 야속하게도 잘 맞지도 않던 일기예보가 당일날은 적중!!!
비록 비가 왔지만... 한빛미디어 직원이 어떤 분들입니까??
노는데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
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1년 한빛 명랑 운동회를 시작!!!. 사장님께서 현재 장기간 휴가중이라 한달여만에 체육대회때 나타나셨습니다. 속세를 떠나 사신 것 처럼 수염도 기르시고, 터프한 이미지로 돌아오셨습니다. 짜~잔.
참고로 사장님은 다음달까지 휴가십니다(부러우면 지는거다).
비가 오는 관계로 모두들 우비를 입고 경기를 했습니다. 조별로 노랑, 파랑, 하양, 빨강색의 우비를 입고...
첫번째 경기는
짝피구... 일단 체육대회를 시작하니 비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비를 입고 체육대회를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완전 날구지를 했지요 :)
체육대회하면 축구대회! 넓은 잔디밭에서 비를 맞으며
축구대회를 했습니다. 작년에도 여자축구가 인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더 재밌게 경기를 했습니다. 실력도 많이 는 것 같고... 메시, 호나우두가 따로 없네요...
보통 5분정도 뛰면 체력이 바닦나는데, 이날은 비때문에 체력적으로 덜 힘들었습니다...
짝피구, 축구로 가볍게 몸을 풀고, 준비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자가 개그콘서트 달인의 유담씨와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그래도 강사답게 목소리를 우렁차고 좋았습니다....
레크레이션은 직원들의 단합을 주제로.. 림보경기, 조별 노래자랑, 풍선불기 등 유치한 듯한 구성이었지만 모두들 진심으로 동참하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스트레스를 확~~ 푸는 활기찬 분위기~~
특히 노래자랑은 압권이었습니다. 평상시 조용한 분위기의 여직원들이 이렇게 놀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마치 나이트를 온 듯한... 과격한 춤과 노래~~
그러고 보니 우리회사에 끼가 있는 직원들이 많은 것 같네요~~
평상시는 조용히 일만 하시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______^)
체육대회 당일이
생일이었던 디자이너 권세미씨! 회사 전직원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마지막으로 시상식!
1등조와 2등조에게는 두툼한 상금을 수여했고, 보물찾기의 당첨자께도 각자 선물을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도 챙기지 못했네요 T_T. 설상가상으로 작년 체육대회때는 조 1위를 했었는데, 올해는 꼴찌를 했습니다. 더구나 총점이 빵점!! 한경기도 점수를 따지 못했다는...
우리조는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렇게 조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년에는 보지 맙시다!" (^______^)
비가 오는데 체육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까하고 준비부서 뿐만 아니라 모두들 걱정을 했었는데, 열악한 날씨속에서도 재미있는 체육대회를 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즐거운 체육대회를 기대하며, 이만 마칩니다.
PS. 더 많은 사진들이 있는데... 어제 미국출장을 가신분이 그만 카메라를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야 해서 제 폰으로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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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30일)에 경기도 양평 용문산 밸리에서 한빛미디어 2010 춘계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전날까지 비도 오고 날씨도 우울하고 해서 제대로 체육대회를 열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여느때 처럼 당일날은 화창한 봄날씨로 인해 재미있게 체육대회를 임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야외에 나와 상쾌한 공기를 맞봐서인지 모두들 시작은 들뜬 기분으로 시작했죠^^.
현장 분위기를 실감나게 찍기 위해 캠코더도 준비해 갔는데, 막상 승부욕이 일어 촬영은 뒷전으로 미루고 경기에 참여하다 보니 제대로된 체육대회 모습을 담지 못했네요..(경기도 경기려니와 너무 힘들어서 OTL)
여직원들 축구 시합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압권이었습니다. 총 6골이 터졌는데, 모두들 여직원 경기에서만 나왔어요. 특히 4조(저희조) 여직원들의 활약으로 인해 점수 배정이 높은 축구에서 7점을 획득했답니다 :)
두둑한 상금이 걸려서 각조의 응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조별로 티셔츠도 맞춰입고. 각종 응원도구도 준비하고 여느 체육대회보다 응원열기가 대단했다는... 그러나 체육대회 후반부로 갈수록 모두들 지쳐서 응원도 시들어갔지요..^^
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피구, 줄넘기, 줄다리기, 2인3각, 이어달리기, 보물찾기, 응원 등 하루에 소화하기에 너무나 빡센 스케줄이었습니다. 덕분에 체육대회가 끝나고 몸살이 난 분들이 많았다는... 물론 저도 그중에 한명 OTL.
대부분 몸살의 원인이 다름아닌 줄다리기였습니다. 노령화로 인해 초반부터 꼴등이라고 생각했던 4조가 줄다리기에서도 1등을 했습니다. 갑자기 힘을 쓰다보니 다리에 쥐가 내리더군요..
2인3각 경기 출발 대기중입니다. 남녀로 짝을 이뤄서 시합을 진행했어야 하는데, 다들 승부욕이 일어나서 남남, 여여 커플로 경기를 했습니다.
1조는 재미있는 유니폼을 준비했습니다. "OTL 백만 \ ㅋㅋㅋ".
체육대회가 다 끝난후 각 조별로 기념 사진을... 여기는 1조.. 최종 2등을 했습니다.
1조 팀원들이 다 모였네요.. 일백만원은 4조에게 돌아갔다는..ㅋㅋㅋ
이번 체육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4조입니다. 두둑한 상금도 받아서 다음주에 거하게 회식을 하려고 합니다.
3등을 차지한 3조!!! 강력한 우승후보였는데... 줄다리기에서 꼴지를 하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이번 체육대회의 꼴등조 2조! 제대로 하는게 없어^^. 그래도 사진 포스만은 최고네요...
체육대회를 끝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들 지쳤지만, 먹을 때만은 열심이네요.
한빛미디어(주), 한빛비즈(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마지막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찰칵!!!
시상식 장면을 빼놓을순 없죠... 4조의 대표인 김은숙씨가 우승상금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좋은 회식 장소를 물색해 봐야 겠네요.
체육대회가 모두 끝나고 회사로 오니 저녁 9시 더군요. 예전같으면 회사 근처에서 간단한 술한잔 했을텐데, 모두 무리를 하는 바람에 바로 퇴근들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지 힘든 체육대회였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안한게 후회가 되더군요.
내년에나 또 체육대회가 있을텐데, 그전에 미리 체력단련을 해놓아야 겠네요.
모두 모두 운동 열심히 합시다!!
제가 찍은 어설픈 체육대회 동영상을 굳이 보시길 원한다면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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