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에서 2005년 3월에 출간된
만들면서 배우는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김범준 저)가 드디어 일본 슈와시스템 출판사(
http://www.shuwasystem.co.jp)에서 번역서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 저자인 김범준님께서 직접 일본어 번역을 하셨습니다. 번역이라기 보다 저작이 옳겠네요. 그래서 번역판에는 著(저)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005년 9월에
IT EXPERT, 온라인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이 일본 소프트뱅크 출판사에서 번역서가 출간된 이후 두번째 일본 번역서입니다. 한빛미디어도 일본어책 번역 출간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일본과의 교류(?)도 많아지리라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에 까막눈이라 읽지도 못하지만, 도서의 조판이나 표지, 제본은 참으로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판형이 작고, 가볍습니다.
일본인들이 대체적으로 이동중에 책을 많이 읽는지 책들의 판형이 무척 작더군요.(이책은 예외) 여자 핸드백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제발 한국책도 작고 가볍게 만들어 주세요.
일본에서 출간된 번역서가 2,800엔,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37,000원! 국내서가 22,000원임을 감안할때 적절한것 같군요. (일본을 한번도 안가봐서 물가는 잘 T_T)
커널 공부를 하고 싶은데 기초가 없으신 분들은 이 책을 꼭 보세요~~. 일본에서도 출간한 걸 보면 괜찮은 책임은 틀림없을 것 같네요.... (^_________^)
"나에게 또 다시 운영체제를 만들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i386이라는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정말 자세하다)과 운영체제를 만들고 실습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샘플소스와 시험 방식에 대한 설명은 자신만의 운영체제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커널을 만들고 실험할 수 있는지를 안내해 주는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 유영창("IT EXPERT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저자)
[도서소개]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방대한 커널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HelloWorld 소스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하드웨어 개발자는 8비트 컴퓨터 회로를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커널 학습도 작은 커널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보며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방대한 OS의 커널에 도전해야 더욱 빠르고 수월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직접 만들어보며 OS 커널의 원리를 깨닫는다
- HelloWorld 수준의 커널에서 핵심 기능을 단계별로 추가
Real Mode의 부트코드에서 메모리 페이징 기능까지
누구나 어셈블리어로 커널을 확장 개발해보고 시험해볼 수 있게 구성
- 어셈블리어와 C를 활용한 커널 프로젝트
- 인터럽트, 태스크 관리, 페이징 기능을 갖춤
- 부트스트랩 : 화면에 문자를 출력하는 부트코드 작성
- 커널 로드 : 리눅스의 LILO와 같은 부트코드 제작
- Protected Mode 커널 프로그램 작성과 이해 : Real Mode에서 Protected Mode로 전환
- 인터럽트 예외 : 인터럽트 핸들러가 포함된 커널 제작
- Task Switching : 스위칭 기능의 이해와 구현(TSS 등)
- 보호 : 특권레벨에 관한 이해(CPL, DPL, RPL, 콜게이트)
- 유저모드 Task Switching :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커널 제작
- 페이징 : 메모리 페이징 기능의 구현 및 개념의 이해
- C 언어와 어셈블리어를 활용한 커널 프로젝트 : C와 어셈블러의 링크 방법 학습과 이를 활용한 통합 커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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