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은 한빛미디어(주) 창립 기념일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가 1993년에 태어났으니, 벌써 올해로 1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매년 전직원이 회식하는 정도로 생일날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조금은 색다르고 활기차게, 사장님 이하 전직원이 함께 움직이는 시간을 만들어봤습니다.
각각 3명이 한 팀을 이뤄 열심히 공을 굴렸는데, 공이 또랑으로 빠질 때의 아쉬운 탄성, 스크라이크를 친 후의 환호성으로 2시간 동안 볼링장이 들썩 거렸답니다.
마치 경쟁이라도 하는듯 사장님과 이사님께서 공을 굴리고 계시네요.. 누가 이기셨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코미디를 연출하는 홍차장! "이론상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점수가 안나오지?" 볼링핀이 놀라겠습니다. :)
여직원들의 현장 코치! "이렇게 이렇게 해서 치면 돼요?" 놀랍게도 처음 치는 볼링인데도 100점을 넘은 여직원도 있었습니다.. 누굴까???
최고!!!!!!!!!!! 폼만... 멋지게 굴렸건만 점수는 잘 안나온듯 합니다.
볼링 대회한다고 연습도 몇번 했는데, 이날 점수가 안나와서 우울했는데,, 그래도 2등을 해서 상금을 받았답니다. 그나저나 언제 쏠거얌??
누가누가 잘쳤나? 한빛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하신 1, 2, 3등에게는 두둑한 상금과 상품을, 꼴찌 팀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답니다. 전직원이 함께 땀흘리고 웃음을 나눈, 그래서 서로가 한층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볼링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2차로 회식을 했답니다.
독자 여러분는 회사 창립일에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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